토요타 코라아에서는 알파드의 국내 경쟁상대가 기아 카니발이 아니라고 밝혔다. / 출처 토요타 코리아


토요타의 프리미엄 미니밴 ALPHARD의 2열 뒷좌석은 마치 비행기 퍼스트클라스에 탄 듯한 느낌을 줍니다. 공간이 넓어서 편안하게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전동 다리받침에 다리를 올리고 등받이를 뒤로 젖히면 고급스러운 시트에 몸이 착 달라붙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토요타 4세대 풀체인지 모델 중 최고 트림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2열 공간은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착좌감을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탑재  /출처 머니투데이


국내 출시 사양은 지난 6월 출시된 4세대 풀체인지 모델 중 최고 트림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다.  지난 21일 토요타 알파드 미디어 시승 행사에서는 서울 송파구 잠실역과 가평 아난티 코드 펜트하우스 간 왕복 100km를 포함해 총 250km에 걸쳐 알파드의 시승 및 직접 주행이 진행됐다. 

경기 가평에서 강원 원주까지 왕복 140km. 이번에 선보인 4세대 알파드는 토요타가 최초로 선보인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탑재했다. 

등받이와 팔걸이에는 저반발 메모리폼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신체에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합니다. 


곡선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빠른 경우.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탑재 / 출처 머니투데이


바닥 쿠션에 우레탄 소재를 적용해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이동 시 허리와 하체의 피로를 줄여준다. 기존 모델 대비 뒷좌석 진동은 1/3로 줄어들었고, 차량 강성은 약 50% 향상됐다. 주행 기능도 '편안하고 즐거운 운전'에 초점을 맞췄다. 

주행 보조 기능은 주행 상황을 인지해 선행 차량이 있거나 끼어들 때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도 부드럽게 제동해 줍니다. 

또는 곡선 구간에서 차량 속도가 빠른 경우.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탑재해 도로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활용해 비가 오거나 거친 노면에서도 주행 안정성을 높인다.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 전무는 "2열 VIP석에서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는 엔진 소음과 움직이는 소음을 줄이려고 노력했다"며 "고속도로에서 정속 주행 시 덜 거슬릴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오모테나시' (상대방을 진심으로 섬기고 감동을 주는 방식으로 봉사한다는 뜻) 마음을 담았다"고 덧붙였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차가 결합된다. 

총 시스템 출력은 250마력, 연비는 복합 기준 13.5km/L이다.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을 탑재해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토요타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 싱글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판매되며 가격은 992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