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래퍼 행주가 작업한
가수 이효리가 유명 래퍼 행주와 형섭과 함께 작업한 '후디에 반바지'라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효리, "행주와 형섭이랑 작업한 '후디에 반바지'
가수 이효리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으로 신곡 발매를 앞둔 상황에 행주와 형섭이랑 작업 사진을 공개했다 . / 출처 - 이효리 인스타그램
가수 이효리가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작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SNS) 계정을 통해 "행주와 형섭이랑 작업한 '후디에 반바지' 10월 12일에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이 가을 후디에 반바지 입고 산책하며 편안하게 들어주세요"라며 자신의 신곡 콘셉트를 언급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곡을 작업한 래퍼 키메이커, 행주와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래퍼 행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행주 역시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아직도 처음 누나한테 전화받은날 떨었던거 생생합니다. 엄마, 나 이효리 누나 곡 만들었어! 효리 누나 사랑합니다. 10월 12일 후디에반바지 drop"라고 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의 신곡 발매는 지난 2017년 정규 앨범 '블랙(Black)' 이후 약 6년여 만에 발매되는 곡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파격적인 콘셉트는 물론 우아하면서도 당당한 매력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이효리가 신곡으로 전할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6년 만에 컴백하여 신곡 발매를 앞두고 있는 이효리의
안테나는 이효리의 신곡 발매 소식과 함께 공식 SNS에 무드 필름을 업로드했다. 영상에는 곡명처럼 후디에 반바지를 입은 이효리가 등장한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공간, 무심하게 벽에 기대어 있는 이효리는 스모키 화장으로 시크한 카리스마를 발산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함께 지난 2월 소속사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tvN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또 이효리는 '댄스가수 유랑단' 방송을 앞두고 현재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광고 다시 하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효리의 디지털 싱글 '후디에 반바지'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효리ㆍ이상순, 안테나와 전속계약 이유!
소속사 안테나와 전속계약 이후 6년만에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다. / 출처 - 안테나
이효리는 2020년 5월 남편인 이상순과 함께 에스팀과 계약을 체결했다. MBC '놀면 뭐하니?' 등의 출연으로 인해 업무상 매니지먼트의 도움이 필요하다 밝혔다.
이후 전속계약 시기가 종료된 이효리와 이상순 두 사람 중 남편인 이상순이 먼저 유희열의 소속사인 안테나와 계약을 진행했다. 당시 이효리의 계약 논의에 대해서 안테나는 일축한 바 있다.
이효리의 연예계 대표 절친을 꼽자면, 단연 방송인 유재석과 뮤지션 정재형이 꼽힌다. 두 사람 역시 '놀면 뭐하니?'나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훜' 등을 통해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최근에는 정재형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이상순이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효리와 이상순이 인연을 맺은 것 역시 정재형을 통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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