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덤 카운티 구치소, 픽사베이


CNN는 14일(현지 시각)에 미국 한 아파트에서 인간 두개골 수십 개가 한 더미로 발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수사관들은 미국 전역에 밀매 유통 네트워크가 존재한다고 여기며 수사 중입니다.

FBI에 따르면, 수사관들은 11일에 켄터키주 마운트 워싱턴에 사는 제임스 노트의 아파트를 수색하여 40개의 두개골을 포함한 인체 조각들을 획득했습니다.

당시 한 두개골에는 스카프가 감겨 있었고, 다른 두개골은 잠자던 침대 매트리스에 놓여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척추뼈, 허벅지뼈, 엉덩이뼈 등 다양한 부위의 해골과 AK-47 소총과 같은 총기도 발견되었습니다.

집 안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물었을 때 노트는 "오직 내 죽은 친구들 뿐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체포되어 현재 구금 중입니다. 그는 살인 혐의로 기소되지는 않았습니다. FBI는 모두 외부에서 구매한 것으로 여기며 집에서 전시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판매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스트 펜스보로 타운십 경찰


이 사건은 지난 여름에 체포된 제레미 폴리라는 남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작년에 아칸소 의과대학에 기증된 시체를 훔쳐서 페이스북에서 판매한 것이 발각되었습니다.

그는 하버드 의학대학교의 시체 보관소 직원인 세드릭 로지를 꺼내드며 불법 시장 네트워크가 있다고 수사 기관에 자백했습니다.

로지는 시체 해부 수업에 사용되었던 해부된 시체들 중에서 머슴이 된 시체의 머리, 뇌, 피부, 뼈 등을 훔쳐서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판매한 것으로 알려져 미국 언론을 소동케 했습니다.

폴리의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노트의 이름도 등장했습니다. 지난 달 "윌리엄 버크"라는 이름으로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인체 유계를 판매하는 글을 게시한 후 노트는 폴리에게 한 개골 사진을 보내며 흥정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ytn


노트의 의사명으로 사용한 윌리엄 버크는 1827년부터 1828년까지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대학 해부학과에서 유명한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연쇄 살인을 저지른 악명 높은 범죄자였습니다.

FBI는 노트와 그들이 '시체 밀매 네트워크'를 형성했다고 믿고 수사 중입니다. 노트의 집에서는 하버드 의학대학교 로고가 있는 가방이 나왔습니다. 폴리는 지난달 다른 주로 훔친 재산을 유통시키는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로지는 곧 재판에 선다할 예정입니다.

노트에 대해서는 아직 시체와 관련된 혐의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총기 통제 규정 위반 혐의로 기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트의 한 이웃은 "충격적"이라며 "이웃에 어떤 사람이 사는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성공한 두개골 이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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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진이 세계 최초로 두개골과 두피 이식 수술을 성공했습니다.

텍사스 주 휴스턴에 위치한 세계적인 암 전문병원인 MD 앤더슨 암센터와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의 의료진은 지난 4일, 암 치료 도중 심각한 머리 손상을 입은 환자를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부분적인 두개골과 두피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의료진은 휴스턴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기증받은 두피 조직과 머리카락을 지미 보이슨(55세)에게 이식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 의료진은 작년에 여성에게 3D 프린팅 기술로 만든 플라스틱 두개골을 이식한 적이 있었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기증자로부터 두개골과 두피를 이식한 것입니다.


메디칼업저버


수술을 완료한 당일에 퇴원한 보이슨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의료진이 수술을 아주 잘 해서 내 두피 조직과 머리카락 색이 잘 어울리는 것에 놀랐다"며 "21살 때보다 더 많은 머리카락이 자라지 않을까 싶다. 그렇게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두개골과 두피 이식 수술과 동시에 보이슨은 정상적인 신체 기능을 돕기 위해 신장과 췌장 이식도 동시에 받았습니다. 12명의 의사와 40명의 지원 스태프가 15시간 동안 수술을 진행했습니다. 25cm의 길이와 너비를 가진 두개골과 38cm의 너비를 가진 두피가 이식되었으며, 그 후에 신장과 췌장이 이식되었습니다.

두개골에 금 사슬을 이식한 유명 래퍼..


단 수르 인스타그램


멕시코 래퍼가 머리에 금 사슬을 이식하면서 건강 위험이 높다는 이야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4월에 금 사슬을 머리에 이식한 래퍼 단 수르(Dan Sur)에 따르면 "금 사슬을 갈고리 형태로 탈부착할 수 있도록 내 머리에 이식했다"며 "갈고리는 모두 내 두개골, 피부 아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머리를 염색하는 대신 다른 시도로 금 사슬을 이식했다고 설명하며, "이것이 내 머리입니다. 금빛 머리카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자랑스럽게 "인간 역사상 처음으로 금 머리 이식을 받은 래퍼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 수르 인스타그램


일부 사람들이 "금이 아니라 플라스틱이다"라고 의심할 때, 그는 직접 머리를 물에 담궈 사슬이 가라앉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는 금으로 이식된 이를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이를 본 성형외과 의사는 "금 사슬 이식은 매우 위험하며, 사슬은 쉽게 세균에 감염될 수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그는 "머리카락 모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으로 인해 영구적인 탈모 가능성도 있다"며 "두개골은 뇌를 덮고 있으며 훅을 달고 있는데, 금 사슬을 당기면 두개골이 골절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지 버트 인스타그램


한편, 유명한 미국 래퍼인 릴 우지 버트는 270억 원 이상의 초대형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두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7월 공연 중 팬에게 다이아몬드가 떨어져 뜯겨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심각한 부상은 입지 않았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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