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근황을 알린 함소원 진화 부부 /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 부부가 이혼설이 끊이지 않아 화제가 되어 6시간 만에 번복한 가운데,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근황이 전해져 또 다시 화제가 됐다.

함소원, "혜정이 동생이 생겼다"


함소원 진화 부부 자녀 혜정과 찍은 가족사진 /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방송인 함소원(47)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조작 방송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후 함소원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사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둘째 생김 #딸 둘 #동생 #형제 #득녀 #딸 최고 #딸바보 #하나 더 #행복 #내 딸 #내 보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함소원 인스타그램에 등장한 함소원 진화 부부의 딸 혜정 / 출처 -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유인즉슨 일하시는 이모님이 혜정이보다 한살 어린 딸을 양육하고 계신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모님과 딸이 우리집으로 오시게 되면서 우리는 공주님 두분을 모시고 사는 느낌입니다. 두 명의 공주님 함께 살게 돼 모시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혜정이에게 동생에게 양보를 가르치기 더없이 좋은 시간입니다. 딸 키우는 재미 푹 빠져 있습니다"라며 흐뭇해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함소원 이혼 번복 6시간 만에 "진화, 中 잘 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함소원 진화 부부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탤런트 함소원(47)이 중국인 남편 진화(29)와 인스타그램(소셜미디어)를 통해 이혼을 발표한 지 6시간 만에 번복했다.

함소원은 3일 오후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화와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국과 베트남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며 "지금은 잠시 진화씨 중국 방송하는 걸 도와주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이혼) 기사가 났다고 해 잠깐 끄고 여러분 마음을 진정 시키려고 들어왔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이내 "진화씨는 중국에서 영화, 예능 출연 제안이 많이 들어온다. 개인적으로 하는 방송도 잘 나간다"며 남편 자랑을 늘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홍보도 잊지 않았다.그는 "오늘 회사 신제품 나오는 공장에 잠깐 갔다 왔다"며 "공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체크했다"고 했다.

대화창에 '사이가 안 좋아 보인다'는 댓글이 달리자, "사이는 자주 안 좋다. 베트남 가서 혜정이 영상도 올릴 테니 마음 놓아도 된다. 안심하라"며 안심시켰다.

앞서 이날 함소원은 유튜브 채널 '소원 TV'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영상에서 자필로 "나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이제는 어쩔 수가 없다. 이혼하겠다. 이혼해 주세요. 내가 남편에게 또 시댁 어르신들께 간청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혼하고 연예인도 포기하고 모든 걸 포기하고 살고 싶었다. 그렇게 죽을 등 살 등 힘든 시기를 지나고서 전 정신을 차렸다. 그동안 근거없이 남편, 가족을 비방하고, 거짓을 진실인 듯 만들어낸 분들과 합의한 합의금 잘 받아서 보관 중이다. 합의금을 받아도, 법적으로는 누명을 벗는다고 하더라도, 기사는 내려가지 않고 거짓을 사실로 알고 비방하는 현실은 여전히 힘들기만 하다. 전부 고소하고 합의금 받아서 불쌍한 아이들 돕는 데 쓰겠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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