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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첫 방송된 '힘쎈여자 강남순'은 첫회부터 범상찮은 힘을 지닌 강남순의 등장과 더불어 어떻게 가족과 헤어져 홀로 몽골에서 지내게 되었는지 등 과거 이야기를 코믹하게 전개하여 B급 정서 풍만한 코미디와 CG가 적절히 배합되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 이유미부터 김정은까지, 5인 캐릭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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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강남순' 5인 캐릭터 포스터가 공개됐다.
오는 10월 7일 첫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극본 백미경, 연출 김정식·이경식, 제작 바른손씨앤씨·스토리피닉스·SLL)은 선천적으로 놀라운 괴력을 타고난 3대 모녀가 강남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의 실체를 파헤치는 코믹범죄맞짱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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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는 도봉순과 6촌격이자, 부모를 찾기 위해 몽골에서 날아온 엉뚱 발랄한 괴력의 소유자 '강남순'을 맡았다. 정의감에 불타는 강남 현금 재벌 엄마 '황금주'는 김정은이 연기한다. 마장동의 살아있는 전설, 강남순의 외할머니 '길중간' 역으로는 김해숙이 연기한다.
여기에 옹성우는 지덕체를 겸비한 강남 한강 지구대 소속의 막내 경찰 '강희식'으로, 변우석은 유통 판매 회사 '두고'의 대표이자 상상 초월의 야심을 지닌 빌런 '류시오'로 분한다.
세상을 집어삼킨 신종마약범죄, 이를 뿌리 뽑기 위한 모녀 히어로와 열혈 형사, 그리고 그 대척점에 선 빌런의 흥미진진한 싸움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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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을 이들의 빅매치를 더욱 궁금케 한다.
먼저, 가뿐한 주먹 지르기로 '괴력'을 증명하는 강남순(이유미 분)의 모습이 겉보기에는 연약해 보이지만 무엇이든 한 방에 깨부술 수 있는 '괴력'의 힘을 지닌 '괴력 소녀' 강남순이 톡톡 튀는 표정만큼이나 시원한 사이다 활약을 선보일 그의 이야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눈길을 끄는 이는 머리카락까지 휘날리며 한껏 '속력'을 뽐내고 있는 황금주(김정은 분)다. 세상을 구하기 위해 '노 브레이크' 질주를 펼칠 배트걸의 탄생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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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골까지 부수는 화끈한 손맛을 지닌 길중간(김해숙 분)의 남다른 아우라 역시 보는 이를 압도한다. 손바닥 하나로 마장동을 휘어잡았다는 전설의 '악력'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기운 넘치는 모녀들과는 사뭇 다르게 부드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끄는 열혈 형사 강희식(옹성우 분)도 흥미롭다. 오직 집념과 열정으로 범죄를 소탕하려는 그의 '노력'은 어떤 모습으로 빛을 발하게 될까에 대해 궁금증이 쏟아진다.
그런가 하면 류시오(변우석 분)는 이 모두와 팽팽히 맞설 거대 '권력'의 소유자다운 포스를 내뿜고 있다. 세상에 어둠을 불러오려는 그의 위험한 야심이 어떤 모습으로 세 모녀를 찾아갈지 기대가 되고 있다.
'힘쎈여자 강남순' 제작진은 "오직 좋은 일에만 힘을 써야 하는 '절대선' 세 모녀와 강희식, 그리고 오직 자신을 위해 움직이는 '절대악' 류시오의 대결은 상상 이상으로 흥미롭다. 서로가 지닌 '치트키'로 짜릿하게 맞부딪칠 이들의 스펙터클한 '맞짱'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K-여성 히어로물'의 새 지평을 연 '힘쎈여자 도봉순' 이후 6년 만에 세계관을 확장해 돌아온 '힘쎈'시리즈는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불러온 기대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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