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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쏘카의 아반떼N 도입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고성능차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타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난폭운전 도중 사고를 냈다는 목격담이 쏟아졌고, 타이어가 다 닳도록 험하게 운전했다는 자랑스러운 인증글까지 게재됐다. 

쏘카, "난폭운전 사고 수리비+휴차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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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셰어링카 시장을 그린카와 양분하고 있는 쏘카는 지난달 말부터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차 '아반떼 N'을 전국 쏘카존에 500여대 배치 시작했다.

이 같은 움직임에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자들과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기대감과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감을 갖게 하는 이유로 국내 카셰어링 시장에서 고성능 차량을 쉽게 빌릴 수 있는 사례가 없었으며, 가성비 좋은 고성능 차 아반떼 N은 자동차에 관심없는 사람일지라도 한 번쯤은 타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차이기 때문이다.

한편 우려감을 자아내는 이유는 운전과 차에 대해서 미숙한 젊은 운전자들이 난폭운전하거나, 차량의 이미지 훼손을 우려하는 오너들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아반떼 N의 하루 렌트 요금은 27만 원 선으로 알려졌으며, 다소 높은 금액대임에도 불과하고 아반떼 N을 타고자 하는 수요가 넘쳐나 예약조차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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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 아반떼 N을 쉐어링 카 목록에 올리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시작과 동시에 SNS(소셜미디어 서비스)에는 다양한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뜨거운 반응과 함께 우려했던 일이 발생하고 있다.

각종 SNS(소셜미디어 서비스)에는 아반떼 N의 최고 속도까지 달렸다거나 타이어 트레드를 다 사용했다는 등 다양한 인증 사진이 올라옴과 동시에 사고 사진까지 게재되고 있다.

쏘카가 고서능 차 '아반떼 N'을 대여하기 시작한 후부터 현재까지 알려진 아반떼 N의 전손 사고는 2건이며, 앞으로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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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발생하기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지만 최대 원인은 차를 빌리는데 최소한의 요건만 충족하면 빌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는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이라는 최소 요건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에 이어 아이오닉 5 N도 쏘카에 제공한다. 16일부터 도입되는 아이오닉 5 N의 최고출력은 641마력으로 280마력의 아반떼 N보다 강력한 출력을 발휘하며, 가변 배기 시스템, NGS, N 드리프트 옵티마이저, N E-시프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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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쏘카의 N 차량들을 이용하다가 전손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쏘카의 이용 약관에 난폭 및 위협운전으로 인한 차량 손상, 관리 소홀 및 부주의로 인한 사고, 파손, 충돌, 추락, 전복, 침수 등으로 인한 손해 시 차량 손해 면책 제도 보장이 제한된다고 명시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문제점을 막기 위해서는 고성능 차량 렌트 조건을 상향을 해야 하며, 운전자들도 또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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