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수홍, 故김용호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의 변호사가 박수홍 형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하여 또 한번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수홍, "허위사실 바로 잡을 것"


방송인 박수홍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박수홍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유튜버 김용호 씨가 사망하면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관련 수사건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라며 "수사 과정에서 밝혀진 내용을 바탕으로 박수홍 씨 형수를 고소할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노종언 변호사는 "재판 진행 당시 김용호 씨 법률대리인은 박수홍 형수에게 제보를 받아 방송을 했다는 증거를 내놨다""이에 박수홍 씨 형수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임신 및 낙태 관련 발언을 바로 잡을 계획"이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지난 2021년부터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지속적으로 박수홍 부부의 사생활에 대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올린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

박수홍, 김용호 '사망' 명예훼손 등 종결


유튜버 故김용호, 방송인 박수홍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을 통제 후 사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형사소송법 제328조 제1항 제2호에 따르면, 피고인이 사망할 경우 법원은 '공소 기각의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로 인해 김씨가 피고인으로 받고 있는 재판은 모두 '공소 기각'으로 인해 종결될 예정이다.


박수홍에 대한 거짓 루머를 퍼트린 故김용호 / 출처 - 유튜브 채널


김씨는 기자 출신으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고, '김용호 연예부장' 을 운영해왔다.

그는 연예인 박수홍씨의 사생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서도 '여배우 후원설' 등을 유튜브 방송을 통해 퍼뜨려 두 건에 대해 동부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였다.

김씨는 전날 부산지법 동부지청에서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기자 출신 유튜버 故김용호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와 관련, 김 전 기자는 지난 11일 밤 강용석 변호사에게 보낸 육성파일에서 "무조건 무죄라고 생각했는데 유죄 선고를 받아 황당하고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김 전 기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항소를 제기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는 16일에는 방송인 박수홍의 사생활에 대해 각종 의혹을 제기한 혐의(명예훼손·강요미수·모욕)로 1심 재판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또한 같은 날 김 전 기자는 연예인 4명을 상대로 부정적인 폭로를 하지 않겠다고 협박해 수억원을 받은 혐의(공갈)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앞두고 있었다.

이 외에도 김 전 기자는 인플루언서 오또맘에 대한 사생활 의혹을 제기해 시비가 붙었는데, 법적 소송으로까지 이어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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