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터 추성훈이 헬스 보이 김종국 뛰어 넘는 남성호르몬 수치로 연예인 중 남성 호르몬 1위 등극을 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KBS 2TV
파이터 후배들과 함께 검강건진을 받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이 김종국, 김동현을 꺾고 남자 연예인 남성호르몬 1위에 등극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 "이건 남자가 아닌 수컷"
KBS 2TV
파이터 추성훈이 김종국, 김동현을 꺾고 남자 연예인 남성호르몬 1위를 차지했다.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27회에서는 파이터 후배들과 함께 검강건진을 받는 추성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검사를 전부 받은 추성훈은 가장 마지막으로 남성호르몬 수치 발표를 기다렸다.
당시 의사는 "남성 호르몬 수치에 집착하시는데 정상 범위에만 있으면 된다"는 말과 함께 일단 2등 이정원, 3등 고석현이라고 발표했다. 저절로 1등과 4등은 김동현 아니면 추성훈이 되는 상황이였다.
김동현은 1년 전 검사에서 9.42가 나온 바 있기에 MC들은 "꼴등 추성훈이네", "너무 답이 나왔잖아"라고 말했다. 추성훈 또한 "내가 널 어떻게 이겨"라며 미리 포기했다.
KBS 2TV
하지만 반전이 펼쳐지면서 김동현이 단 1년 만에 4.8로 수치가 반으로 떨어져 충격을 받은 상황에서 전현무는 "1년 동안 무슨 일이 있던 거냐. 이럴 수 있는 거냐"며 놀라는 가운데 이정원 5.32, 고석현 5.29 수치가 공개됐다.
대망의 추성훈의 남성호르몬 수치는 무려 10.81이었다. 일반 성인 남성의 평균은 4, 6대. 전현무는 "이건 남자가 아닌 수컷이다. 두자리는 처음 봤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은 "파이터 친구들 10 넘는 친구들이 많다. 우리 아버지 엄마도 운동선수라서 그 DNA도 가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파이터 후배들을 향해 "연예인중 내가 제일 높은 것 같다. 종국이보다 높지 않냐"며 스스로를 "남성 추"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추성훈, 체지방률 20.7%
KBS 2TV
8일 오후 4시45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26회에선 파이터계를 제패한 추성훈의 체지방률이 처음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이날 추성훈은 코 앞으로 다가온 50세를 대비하기 위해 3년 만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특히 추성훈은 단백질 예찬론자라 불릴 만큼 평소 육류만 섭취하는 식성을 보여왔다. 과도한 단백질 섭취는 통풍의 원인이 된다는 걱정에 초조한 모습을 내비친다.
이어 추성훈은 "할아버지는 폐암으로, 할머니는 위암으로 돌아가셨다. 어머니는 당뇨를 앓고 계신다"라고 밝히며 걱정하는 모습을 드러낸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처럼 모두의 관심이 추성훈의 건강 상태에 쏠린 가운데 공개된 추성훈의 체지방률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체성분 검사 결과 20.7%가 나온 것이다.
이에 전현무는 본인 체지방률을 "28.6%"라고 밝힌 뒤 "운동하는 사람 중 체지방률 20% 넘는 사람은 처음 본다. (체지방률이) 나랑 비슷한데?"라며 추성훈에게 남다른 동질감을 느낀다고 너스레를 떤다.
그런가 하면 최근 추성훈에게 갱년기가 찾아온 만큼 그의 호르몬 수치에 모두의 관심이 쏠린다. 특히 후배 김동현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정자 수 2억2900만 마리"가 공개되며 연예계 대표 정자 왕으로 등극한 적이 있다.
김동현은 "남성 호르몬 수치가 9.4점"이라는 상위 1%에 빛나는 수치를 뽐낸다. 전현무의 "진짜?"라는 경악과 함께 스튜디오에 있던 남성 출연진의 동공 대지진을 유발했다는 후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