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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Mr.플랑크톤' 측이 촬영 과정에서 쓰레기 무단 투기했다는 글이 사진과 함께 SNS에 확산되면서 많은 이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하이지음스튜디오, "예정대로 진행한 것"


넷플릭스 신작


'Mr. 플랑크톤' 측이 민폐 촬영 논란에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Mr. 플랑크톤' 제작사 하이지음스튜디오 측은 "15일 화순금모래해변에서 오전~오후에 걸쳐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촬영 종료가 일몰 후 완료됨에 따라, 당일 및 다음 날 오전 이틀에 걸쳐 청소 계획이 예정됐던 바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넷플릭스 신작


이어 "확인해본 결과, 제작진이 금일 오전 더욱 주의를 기울여 청소를 마무리했다"라며 "앞으로 촬영 과정에서 더욱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라며 거듭 강조했다.

그럼에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매번 촬영장 민폐 얘기는 매번 나오는 데 왜 바뀌지 않냐"라며 "아무 잘못도 없는 배우들이 욕먹는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계속되는 촬영팀 민폐 논란 속 올해에만 벌써 10차례 이상 이와 관련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신작


앞서 'Mr. 플랑크톤' 팀이 제주도 촬영 후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촬영팀이 음식 용기, 담배 꽁초, 컵은 물론이고 스태프의 개인 정보, 촬영 위치 등이 적힌 종이를 버리고 갔다는 것이다. 이에 제작사 측은 이틀에 걸쳐 청소 예정이었고, 주의를 기울여 청소를 마쳤다는 입장을 전했다.

'Mr. 플랑크톤'은 실수로 잘못 태어난 남자 해조의 인생 마지막 여행 길에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여자 재미가 강제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로 배우 우도환, 이유미, 오정세, 김해숙이 출연한다.

촬영팀 갑질 논란 끊이지 않아


마스크걸 포스터 / 출처 - 넷플릭스


지난 3월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 측도 소음과 함께 쓰레기 무단 투기, 현장 흡연 등 피해를 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 "이 과정에서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향후 보다 세심한 현장 관리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에 '마스크걸' 측은 "촬영 준비 기간에는 관련 공지문 등을 통해 촬영 장소와 내용, 일자, 시간을 안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촬영이 밤늦게 종료될 경우, 주민 여러분의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현장을 최대한 청소하고, 다음날 오전에 원상복구를 위한 마무리 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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