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이 건강상 문제로 당분간 활동 중단 선언을 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23)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활동 중단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김채원, "휴식과 안정 필요...건강 회복에 집중할 것"
르세라핌 김채원 / 출처 - 김채원 인스타그램
16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공식 입장을 통해 김채원의 건강 상태를 알려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이날 소속사는 "김채원이 A형 독감 치료 후 컨디션 회복을 해오던 중 어지럼 증세가 이어져 지난 13일 추가로 병원을 방문했고 당분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김채원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오늘 예정됐던 '엔팝(NPOP)' 사전녹화를 포함해 당분간 스케줄에 불참하게 됐다"고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있다.
이에 따라 르세라핌은 당분간 4인 체제로 활동 예정이며, 쏘스뮤직은 "김채원의 활동 재개 일정을 추후 공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투데이플로우
앞서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비롯해 허윤진, 카즈하 등 3명이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이 때문에 지난 8일 방콕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첫 월드 투어 '프레임 라이즈(FLAME RISES)' 공연을 취소한 바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5월 미니 1집 '피어리스(FEARLESS)'로 데뷔했으며 멤버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소속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이들은 오는 27일 첫 영어 디지털 싱글곡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 발매를 앞두고 있다.
르세라핌, '퍼펙트 나이트' 콘셉트 사진 공개
르세라핌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 'Perfect Night'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공식 SNS에 게재한 단체, 유닛, 개인 콘셉트 사진에서 짙은 어둠이 깔린 밤을 배경으로 동료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는 'Girls Night Out'의 순간을 표현했다.
르세라핌은 핑크빛 스포츠카에 올라타 자유분방한 포즈를 취해 쿨한 매력을 뽐내며 '유쾌한 소녀들의 밤'을 묘사했다.
여기에 어둠을 밝히는 그래픽, 메탈 소재의 커스텀 헤드셋 등 사이버 세계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배경과 소품이 어우러져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Perfect Night'는 르세라핌이 처음 선보이는 영어 디지털 싱글로, 동료와 함께라면 완벽하지 않았던 하루도 즐거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올 5월 발매한 정규 1집의 마지막 트랙 'Fire in the belly'에서 "너, 내 동료가 돼라"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서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던 이들은 신곡을 통해 동료와의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콘셉트 사진에 이어 오는 18일 콘셉트 영상, 20일 트랙 샘플러, 23일 트랙 프리뷰를 차례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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