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 임수향 성형의혹 출처-JTBC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한혜진, 박하선,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고, 임수향은 차은우의 외모가 신경 쓰여 피부과 시술을 받아 성형중독이 아니냐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살 동갑내기 역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임수향 단발 리프팅 시술 고백 출처-KBS 2TV
임수향이 차은우의 잘생긴 외모가 신경 쓰였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 자리에서 임수향은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상대 배역이었던 배우 차은우와 무려 6시간 동안 키스를 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JTBC '내 아이디는 강남 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임수향 분)가 대학 입학하였고,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며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이에 대해 임수향은 "사실 이틀 동안 (키스신을) 했다. 6시간보다 더 했다. 중요한 신이었다. 원래 감독님이 오래 찍는 스타일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임수향 차은우 강남미인 출처-FN엔터테인먼트
이틀간 촬영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서는 "360도 돌려서 찍은 거다. 여기서도 찍고 저기서도 찍고 리허설도 많이 했다"라고 설명했다. "진짜 입술이 부르틀 정도였다. 그때 화면을 보면 입술이 점점 부어 가는 게 보인다"라고도 해 놀라움을 더했다.
완벽한 장면을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결과, 임수향은 '키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고 그 걸맞은 깜짝 키스신 비하인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날 임수향은 '얼굴 천재'라고 불리는 연하 배우 차은우와 동갑내기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겪었던 고충도 털어놓았다. 특히 임수향은 차은우의 잘생긴 외모가 신경 쓰여 피부과 시술까지 받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웃음을 샀다.
배우 임수향 레전드 출처-JTBC
"차은우 때문에 신경 많이 썼다고"라는 MC들의 질문이 나오자 "너무 예뻐서 신경이 쓰였다. 나이 차이도 (7살로) 많이 나는데, 드라마에서 동갑내기 20살 역할을 해야 했다"라고 답했다.
임수향은 "그래서 사실 리프팅, 레이저도 하고 신경 좀 썼다"라며 깜짝 고백을 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에서 임수향은 성형 티가 많이 나는 강남 미인 미래 역을 맡았고 그로 인해 성형 전 모습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임수향 코 과거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에 누리꾼들은 실제 임수향에게도 성형 의혹을 제기했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수향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지금보다 풋풋하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자랑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히려 과거 모습이 더 청순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녀 = 성형빼면 시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