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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가 운영하는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오중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한 권오중이 아들에 대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권오중, "연예인 아들이라 참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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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이 아들의 희귀병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8일 유튜브 채널 '신애라이프'에는 '오중씨 제 남편이랑 요즘 뭐하시는 거예요? Ft. 맛집소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권오중은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앞서 그는 방송을 통해 "아들이 앓고 있는 병이 한국에 1명밖에 없고, 전 세계에 15명뿐이다. 치료약도 없다" 밝힌 바 있다.

권오중은 "병명이 없다. MICU1이라고 하는데 병명이 아니고 유전자 기호다. 미토콘드리아가 문제가 있다 다리에 그게 많다보니 걷는 에너지가 없고 몸 전체게 문제가 있다. 2017년도에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나왔고 한 두 명 더 나왔을 거다. 알려진지 얼마 안 된 병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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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은 "우리 혁준이가 어떻게 자칫 보면 아파보이지 않는다"며 "사람을 치려고 한 게 아닌데 툭 치고 가면 싸우려고 하는 사람도 있다. 술 먹은 줄 안다. 그럴 때마다 '죄송합니다. 우리 아이가 장애가 있어서'라고 말했다. 저보고 '아~' 이렇게 하지만 위험할 수 있는 상황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유전자 병이라는게 수요가 어느 정도 있는 것을 연구하는 편이다. 주사 한 방을 맞는데 돈이 수십억이 든다. 삼성 집에서 태어났으면 몇 백억 주고 연구했겠지 라는 이야기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아들이 일반 학교에 진학했다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때까지는 왕따도 많이 당하고. 중학교 때는 폭력도 많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혁준이 보면 자국이 있다. 여러 명이 애를 1년 동안 막 폭행한 것"이라며 ""경찰이 와가지고 조사하고 전학도 갔다. 한 번은 아이가 쳐다본다고 유리창을 깼다. 경동맥 있는 데에 유리가 박혀 상처가 났다"고 가슴 아픈 사연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때는 연예인이라 커지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참았다. 애한테는 어떻게 보면 자기 편이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다른 부모들은 가서 난리 치고, 그래야 우리 부모가 나를 위해 해주는구나 느낄텐데 우리는 그걸 못했다. 후회된다"며 눈물을 보였다.

권오중 아내, "20대 같은 58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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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중이 연상의 아내 및 아들과 찍은 다정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권오중의 아내인 엄윤경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6년. 걸어온 길이 모두 귀중하다. 결혼을 선택한 서로가 이루어온 26년. 함께해줘서 참 감사합니다.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함께 할 것 임에 늘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가족 식사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권오중, 엄윤경 부부는 20대인 아들과 함께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엄윤경씨는 올해 58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와 몸매를 과시해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

한편 권오중은 지난 1996년 6세 연상인 엄윤경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명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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