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블스 플랜 몇부작 출처- 싱글즈, 넷플릭스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종영 후 배우 하석진이 출연 소감한 소감과 우승하여  억대 상금을 받아 큰 화제가 됐다.

2억 5천만원 상금→ 저한테는 트로피 같은 느낌


데블스 플랜 우승자 하석진 출처-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은 변호사, 의사, 과학 유튜버, 프로 게이머, 배우 등 다양한 직업군의 12인의 플레이어가 7일간 합숙하며 최고의 브레인을 가리는 두뇌 서바이벌 게임 예능이다. 

하석진, 조연우, 이혜성, 이시원, 승관, 서유민, 서동주, 박경림, 김동재, 기욤, 궤도, 곽준빈이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하석진은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게 제가 됐을 뿐이다. 같이 만든 콘텐츠이고 그 판을 깔아준 건 그 많은 게임을 시뮬레이션하면서 만든 제작진들이다. 몇 달간의 노력이 제가 마지막에 남았다는 이유로 빛났을 뿐이고 모두의 몫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부담감은 없었을까. 하석진은 "날것 예능 특유의, 보여줘서 좋을 게 없는 부분이 노출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모두가 했을 거다. 소극적으로 하면 나를 여기에 초대한 이유를 져버린다는 마음도 있어서 구질구질하지 않게 멋있게, 좀 일찍 탈락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걸 하고 가려고 했다"고 회상했다.


데블스 플랜 출연진 출처-넷플릭스


정종연 PD만 믿고 출연을 결정했다는 하석진은 "PD님이 그 안에서 되게 냉정한 편이다. 그게 그분이 만든 콘텐츠들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거 아닐까 싶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그는 "본인이 차가운 사람이라고 하더라. 저도 그런 부분이 있는데 공감대가 있는 건가? 저도 PD님을 좋아하지만 PD 님도 저라는 인간의 그런 부분을 좋아하시는 게 아닐까 싶다"라고 전했다.

'데블스 플랜'은 '순한 맛', 빌런이 없다는 반응을 얻기도 했다. 열두 명의 출연자가 나왔지만 그 안에서 연합이 탄생했고 성향이 갈리기도 했다. 하석진은 "'데블스 플랜'이라고 하기에는 훈훈했다.


데블스 플랜 뜻 출처-넷플릭스


최종 우승자 하석진은 상금 2억 5000만 원을 거머쥐었다. 방송 후 통장에 입금이 되었다고. 하석진은 상금의 존재 자체를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어떻게 사용할 예정이냐는 질문엔 "아직 그 생각을 못 해봤다. 대답을 할 수 있을 정도로 구상하지 못했다. 건들지 말고 내버려 두자는 생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쓸 수 있는 금액이라기보다 저한테는 트로피 같은 느낌이 든다. 크리스탈로 된 트로피를 받으면 그걸 떼어내서 반지를 만들진 않지 않나. 숫자의 형태지만 트로피로 느껴져서 건들지 못할 것 같다. 제가 경제적으로 자금난이 있지 않은 이상"이라며 웃어 보였다.

시즌 2를 하게 된다면 추천하고 싶은 동료가 있냐고 묻자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은 각자 한몫씩은 할 것 같다. 근데 제가 먼저 나와서 좋은 결과를 냈기 때문에 제작진 입장에서는 안일한 캐스팅일 수도 있고 출연자 입장에서도 쉽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데블스 플랜 회차 출처-온라인커뮤니티


하석진은 "출연자로서 제작진과 함께 살아있는 콘텐츠가 됐다는 게 너무 반가워요. '내가 나온 작품을 이렇게까지 사람들이 왈가왈부한 적이 있었나? 이렇게 뜨겁게 반응해 주신 작품이 있었나?' 싶을 정도예요."라고 말을 덧붙였다.

그는 "한 명의 출연자로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고 앞으로도 되새김질하셨으면 좋겠어요. 또 '데블스 플랜'을 통해 제 팬이 되신 분들은 제가 출연한 작품 한 번씩 찾아보셔서 지난 작품들이 역주행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tvN'문제적 남자' 시즌1에도 출연하며 뇌섹남 저력을 발휘하여 활약하였다. 배우 하석진 매력은 어디까지 인가, 결승전까지 무섭게 올라가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우승을 하게 되는 순간! 꿋꿋하게 이겨내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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