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뮤직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 출처 - 안현모 인스타그램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46)와 방송인 안현모(40)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5월 파경을 맞았다. 별거 기간을 거치며 이혼 조건 등을 협의했다. 지난달 재산 분할 등을 결론내고 이혼 도장을 찍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로 알려진다. "서로를 비방하지 않는다"는 별도의 약속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둘은 SNS에서 결혼 사진도 모두 삭제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해 부부 예능프로에 동반출연하여 결혼 생활 등을 보여주기도 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한편 라이머는 래퍼 출신 프로듀서로 '브랜뉴 뮤직'의 수장이다. 안현모는 SBS 기자를 거쳐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이날 6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라이머 "안현모, 평생의 동반자"... 웨딩사진


브랜뉴뮤직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소식을 전했다. / 출처 - 라이머 인스타그램


래퍼 라이머와 안현모 전 기자가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이제 하나가 되려 합니다 부족한 저를 아껴주고 매 순간 저에게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축복해주세요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웨딩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이머와 안현모가 서로를 바라보며 나란히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특히 안현모의 웨딩드레스와 말쑥한 정장을 차려입은 라이머의 훈훈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둘은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머는 1996년 데뷔한 래퍼로 산이, 버벌진트, MC그리 등이 소속된 '브랜뉴뮤직'의 수장이다.

안현모 기자는 SBS 보도국 기자 출신으로 뛰어난 영어 실력 뿐 아니라 미모로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현재는 퇴사 후 프리랜서 통역가, MC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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