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나이(본명 김나희)가 갑작스레 사망했따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24세.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싱어송라이터 나히(본명 김나희)가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24세. 나히는 지난8일 세상을 떠났다.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평택시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이다.
불과 2일 전 SNS를 통해 평범한 일상글 게시
SNS를 통해 보여 준 밝은 모습을 보여준 싱어송라이터 나이(본명 김나희)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2일 전인 지난 8일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본인의 모습과 평범한 일상이 게시글을 올렸으며 바 있어 안타까움과 사망 원인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8일에는 본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영상을 게재하기도 했다. 영상 속 나히는 지인들과 함께 속을 밝게 웃어보이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19년 싱글 '블루 시티'(Blue City)로 데뷔한 나히는 시티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서 개성 있는 노래를 선보였다.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 등을 올리며 다양한 댄스와 커버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도 영상 등을 올리며 다양한 댄스와 커버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출처 유튜브 나히 Nahee 채널
'여전히 남아' '글루미 데이'(Gloomy Day) '너 정말 너무행!' '시티 드라이브'(City Drive) '불면송' 지난 5월에는 '안녕'(H!) 등의 노래를 발표했고,
7월에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보여준 새 미니 '로즈'(rose)를 발매한 바 있다. 누리꾼들은 나히 사망 소식을 듣고, 나히 SNS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그곳에서는 하고픈 노래 많이 하세요" 등 댓글을 남기고 추모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최근에도 SNS 계정에 자신과 반려견의 모습이 사진에 담긴 여러 장을 올리며 일상을 표시하고, 현재 해당 계정에는 고인을 추모하는 댓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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