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과 한차례 이별을 알린 후 최근 데이트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룰루 즐거운 토요일.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10기 현숙은 가을 분위기가 가득한 장소에서 영철과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보여진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투 숏 보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란 걸 알죠", "행복하면 됐어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월 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현숙과 영철이 지난 6월 결별했었다고 알린 바 있다. 두 사람은 현숙이 진심으로 노력한 덕분에 재결합 할 수 있었다.

영철은 "저는 설명을 하면서 풀어가는데 현숙님이 저보다는 표출을 하는 스타일이라 있는 감정을 솔직히 저한테 쏟아내는 거다. 바로 잡아주고 싶은 얘기를 하면 현숙님이 저를 제지하고서 얘기를 계속한다. 사실 보통 연인들의 모습일 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이건 안되겠다고 사실 결론을 내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었.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영철 이별 통보...여자로 안 보여.."


'나는 솔로' 10기 영철 "현숙은 감정을 솔직히 쏟아낸다. 난 오래 그 얘기를 들어야 한다. 바로 잡고 싶어서 말하면 현숙이 나를 제지한다. 보통 연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안 되겠다 싶어서 '헤어지자'고 말했다"라고 이별 이유를 말했다.

이어 "마음이 상승 곡선을 타다가 곤두박질치고 이제 중간으로 왔다. 좋은 부분이 더 보이기 시작했다. 최근엔  현숙이 내 스타일에 맞춰 얘기해주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한 차례 이혼 경험이 있다. 현숙은 부산, 영철은 청양에 살아서 장거래 연애 중으로 약 4시간 걸린다며 "유럽 여행하는 줄 알았다. 대중교통이 아닌 자차타고 쭉 달린다. 견우와 직녀다. 한 번 만나려면 너무 힘들다"고 말했다.

영철은 "방송 2회차부터 싸웠다. 몰입을 하다 보니 '왜 이렇게 영자를 사랑했느냐'고 하더라. 아니라고 설명해도 안 통했다. 애를 많이 먹었다"고 귀띔했다. 현숙과 결혼하고 싶다며 "이번에도 명절 선물도 보내고 점수를 따고 있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현숙은 "영철과 만난 지 1년 3개월 됐다. 촬영 끝나고 일주일 뒤 사귀었다""난 바로 사귀는 줄 알았는데, (영철은) 정식으로 고백하고 사귀고 싶었나 보다. '나랑 정식으로 사귀어 놀래?'라고 쓴 편지를 줬다. (연애) 초기엔 행복해서 눈물을 많이 흘렸다. 오빠가 휴가 내고 내가 출근한 사이에 와서 갈비찜을 해놓았다. 스테이크 맛에 감동해 운 적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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