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이 유산을 고백하며, 안타까운 속내를 토로했다 출처-OSEN,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한 김소영이 갑작스럽게 둘째 유산을 고백하며, 안타까운 속내를 토로했다.

김소영, "뱃속의 아이가 저희 곁을 떠났어요.." 마음이 안좋아


김소영은 11일 "안녕하세요. 지난달 너무나 갑작스럽게 뱃속의 아기가 저희 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길에서 뵙는 많은 분들도 예정일이 언제인지 반갑게 물어봐 주시고, 곧 만삭이 될 시기인데 의아해하는 분도 계시다 보니 개인적인 일이기는 하나,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적당한 시점에 말씀을 드려야겠다 생각했어요"며 "일찍 헤어지게 되었지만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저희 세 사람도 서로 사랑하며 잘 지내려 합니다"고 적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해 2019년 딸을 얻었다. 지난 9월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고, 이날 유산 사실을 알렸다.

오상진♥김소연 4년 만에 '둘째 임신' 축하 세례!


지난 9월 4년 만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둘째 소식을 전했다 출처-


지난 9월 4년 만에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는 둘째 소식을 전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말미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서 김소영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던 중 소리를 질러 대기실에 있던 오상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오상진이 급하게 검사실로 들어가자 의사는 "아이가 너무 잘 크고 있어요"라고 말하면서 김소영의 임신 소식을 얘기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의 아이는 15주로, 태명은 꼬물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때 오상진은 초음파 검사 중 아이의 모습을 보고 "옆모습 봐, 콧날 봐"라고 감탄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첫째 출산 후 약 4년 만에 찾아온 아이에, 오상진은 임신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위해 특급 건강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김소영은 입덧 탓에 밥을 제대로 먹지 못했고, 오상진은 "코를 막고서라도 먹어 봐"라고 얘기했다.


오상진과 김소영의 아이는 15주로, 태명은 꼬물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김소영SNS


이에 김소영은 "오빠는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지? 편식한다고 생각하지?"라며 "오빠는 꾀병이라고 생각하지?"라고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김소영의 반응에 오상진은 "이런 식으로 몰고 가면 나 나름대로 노력하는 걸 네가 봐주지 않는 것 같다"라며 "단점을 보면 한도 끝도 없다"라고 반응하기도.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도 냉랭한 두 사람의 분위기까지 겹쳐져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었다.

김소영은 첫 번째 출산 당시를 회상하며 "애만 보고 난 쳐다보지도 않았잖아"라는 폭탄 발언을 하기도. 이에 오상진은 "소영 씨가 쌓아두고 말하는 타입이 아닌데 호르몬 변화 때문에"라고 변명하지만, '동상이몽 2' MC들은 "고생했단 말은 해야지"라고 일갈한다.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딸 수아양을 품에 안았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그런가 하면 오상진은 "나도 표현력이 부족하지 않다는 걸 춤으로 증명하고 싶다"라며 동갑내기 친구이자 댄스 스포츠 선수 박지우·류지원 부부에게 도움을 청한다. 알고 보니 오상진은 신혼 초, 댄스 스포츠 배우기 로망이 있던 김소영의 말을 기억하고 깜짝 이벤트로 준비한 것.

김소영은 남편 오상진의 세심함에 놀라며 감동한다. 뒤이어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위해 '엄친아' 이미지를 탈피하고 과감한 노출 의상에 도전한다. 심지어 김소영과 과감한 스킨십까지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4월 결혼했다. 이후 2019년 9월, 딸 수아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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