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장성규가 홍진경의 평창동 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한 가운데 김치 사업을 하며 힘든 점을 언급했다. 출처-더김치 생산공장 , 유튜브


11월 14일 공개된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의 콘텐츠 '아침 먹고 가'에서는 MC 장성규가 홍진경의 평창동 집을 찾은 모습이 공개한 가운데 김치 사업을 하며 힘든 점을 언급했다. 

사업가 홍진경, 미국 70여 개 매장 있어.. 어마어마한 스케일 


사업가 홍진경 은


방송인 뿐만 아니라 김치 사업가로 유명한 홍진경은 "미국 마트에 입점하게 돼서 미국 전역에 70여 개 매장이 있다"라며 어마어마한 사업 스케일을 자랑했다.

사업하면서 힘든 점을 묻는 질문에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우리 회사 공장에서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이물이 나왔다더라. '내일 네가 얼마까지 돈을 안 보내면 나는 모든 포털(사이트)에 이걸 다 풀겠다'라고 했다. 이런 일이 몇 번이나 있었을 것 같나? 나는 그럴 때마다 단 한 번도 돈을 준 적 없다. 만약에 그런 게 나왔다면 내가 매를 맞겠다고 했다. 그러니까 끝을 생각하면서 살았다. 연예계도 사업도"라고 말했다.


홍진경 사업가는


이어 "왜냐하면 나는 연예인이다 보니까 결과 유무와 상관없이 이슈가 됐다는 것만으로도 연예인은 유죄고, 그게 나왔다더라.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이런 마음을 아무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누적 매출 3100억' 홍진경, 평창동 3층 대저택 공개! 과연 얼마일까? 


사업가 홍진경이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평창동 대저택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재밌는 거 올라온다'에는 '부동산에도 검색 안되는 홍진경 평창동 대저택 과연 얼마일까?! | 아침 먹고 가2 EP.3'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성규는 "진경 누나가 사업가로서도 엄청 성공한 분이다. 집이 3층 집이라고 하던데.. 내가 집이 어딘지 알면 네이버 부동산 정보에서 확인한다. 그런데 누나 집은 매매가도 안 나오고 전세가도 안 나오고 월세 가도 안 나온다. 아예 안 잡힌다"면서 가격을 궁금해했다.

홍진경의 자택에 들어선 장성규는 "(우리 유튜브에서) 단독주택 처음 아니냐. 집에 뭔 나무가 이렇게 큰 거 있냐. 이런 분위기가 나온다는 게 놀랍다. 문도 목재로 된 현관문은 처음 아니냐. 너무 좋다"라고 감탄했다.

장성규가 "집을 영상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와보니까 또 다르다. 이런 데는 회장님들이 사시는데 아니냐"라고 감탄했고 홍진경은 "전혀 아니다. 평범한 소시민들이 산다"라며 겸손해했다. 그러자 장성규는 "원래 누구 집에 오면 으레 검색을 해본다. 네이버 부동산에 검색을 해보면 매매가, 전세, 월세 이런 게 나오는데 여기는 하나도 안 나오더라. 내가 찾아봤는데 하나도 안 나오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홍진경이 창업한


홍진경은 "요즘 용산이나 반포나 이런 데 너무 비싸지 않나. 성수 이런데. 50평짜리 아파트가 막 몇십억 한다. 평창동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다"라며 "옛날로 치면 이 가격은 비싼 집이다. 그런데 다른데 막 오를 때 여기도 같이 치솟고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막 옛날 가격 그대로 이어 오르는 것"라고 해명했다.

이에 장성규가 "얼마나 올랐냐. 그래도 몇십억은 오르지 않았냐. 요런 게 되게 자극적이고 좋다. 누나 입에서 나오는 그 숫자가"라며 "소시민이 이런 '기생충' 같은 집에 살 수가 없지 않나"라고 홍진경의 대답을 유도했다. 그러나 홍진경은 "그거는 각자 알아서 검색하시는 거로 하자"라며 "성규야, 너 부동산 TV 해라"라고 맞받아쳤다.

한편 홍진경이 창업한 '주식회사 홍진경'은 김치와 만두 등 제품이 홈쇼핑에서 인기를 누리며 누적 매출액 3100억 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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