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후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세 신인상을 수상했다. 출처-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논란 후 제59회 대종상영화제에세 신인상을 수상했다.

배우 김선호, 신인남우상 수상 후 "아버지 아버지" 너무 떨려.. 


김선호는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15일 오후 경기 아트센터 대극장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차인표와 장도연이 사회를 맡았으며, 네이버 TV와 ENA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김선호는 '귀공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김선호는 "제가 영화를 할 수 있게 손 내밀어 준 박훈정 감독님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스태프, 배우들,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선호는 떨리는 마음에


이어 김선호는 "'귀공자'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 응원해 준 모든 분들, 팬분들 사랑한다"라며 "영화는 처음인데 작품을 만들 때 모두의 노고와 열정이 엄청나게 들어가더라. 그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김선호는 떨리는 마음에 "아버지 어머니"를 "아버지 아버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장도연은 "아버지가 많이 기뻐하실 것 같다"라고 재치 있게 상황을 마무리 했다.

김선호,  "책임질게, 결혼하자"…2주 만에 공개된 반전 카톡 '충격'


김선호, 사생활 논란 후 2주 만에 반전 카톡이 공개됐다. 출처-솔트엔터테인먼트


'전 여자친구 A 씨에게 낙태를 종용했다는 폭로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선호가 A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가 공개됐다. A 씨의 주장과는 확연히 다른 내용이다.

1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A 씨가 지난해 7월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매체가 공개한 캡처 사진에는 A씨의 임신 사실을 알고 김선호가 '현명하게 잘 생각해 보자' '걱정 마라'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책임지겠다' '결혼하자' '부모님께 말하자' 등의 말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A 씨는 '자기 말에 감동했다' '고마워 정말'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 매체는 올해부터 A 씨의 사생활 문제로 두 사람 사이에 균열에 생기기 시작했다며 관련한 대화 내용도 공개했다.

김선호는 '남자들 있는 자리에 몇 번이고 거짓말하며 나가는 여자친구를 이해해줘야 맞는 거냐' '넌 오늘도 거짓말을 했다'고 말했고 A 씨는 '믿음을 가게 하겠다' '한 번만 기회를 달라'며 사과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후 지난 5월 김선호가 전화 통화로 이별을 통보했다.


김선호 측은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고,


이번 대화록 추가 공개에 대해 김선호 소속사 솔트 엔터테먼트 측은 대화록 첫 공개 때와 마찬가지로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앞서 김선호는 지난달 17일 A 씨의 폭로 글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A 씨는 김선호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강요했다고 주장했고, 논란이 불거진 지 나흘 뒤 김선호는 A씨와 팬들에게 사과하고 고정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하차했다. 이후 A 씨는 "사과를 받았다. 오해가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폭로 글을 삭제했다.

이로써 사건은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지난달 26일 디스패치는 김선호와 A 씨의 지인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A 씨가 폭로한 내용이 일부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당시에도 김선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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