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에서 쉴새 없이 팔리는 김밥에 정신이 쏘옥 빠진 멤버들이 그려진 가운데, 채운 재고들은 가격표도 달려있지 않아 멤버들을 패닉에 빠지게 했다.급기야 전화벨에 울렸고, 한효주는 "김밥 컴플레인 들어오고 있다"고 전하며 첩첩산중인 상황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어쩌다 사장 시즌3'에서 박병은이 투입됐음에도 바쁜 매장 모습이 그려졌다.

알고보니 마트가 아니라 김밥맛집었던 '어쩌다 사장3' 몬터레이편 한인마트 영업 2일차, 김밥 관련 손님들의 불만이 접수돼 차태현과 조인성의 걱정이 커졌다.


조인성은 손님들을 위해 황태 해장국을 준비하며 이를 처음 맛 본 외국인 손님들은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막걸리와, 김치 등을 맛본 외국인들은 한식 삼매경에 푹 빠졌다.

영업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손님들 자리에 윤경호와 차태현이 합석하여 시차 적응 얘기에 차태현은 "그 보다 문제는 김밥"이라며 "손이 너무 많이 가고 많이 팔린다"라고 했다. 실제 한인 주민들도 "하루에 500개 나간다더라"며 김밥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그렇게 영업을 종료 후 매장 뒷정리를 하는 사이, 주방에서도 역할을 분담하며 재료 손질에 돌입했다. 한효주 당근을 손질도 중 손을 베이는 사고가 발생하여, 긴급 대책 회의 끝에 한효주는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다. 멤버들은 영업 이후 효주의 빈자리를 함께 채우며 걱정되는 마음으로 주방을 마감했다.


예고편에서는 빠르게 소문난 탓에 재고도 소진되고 채운 재고들은 가격표도 달려있지 않아 멤버들을 패닉 상태에 빠지게 만들었다. 급기야 전화벨에 울려 전화를 받은 한효주는 "김밥 컴플레인 들어오고 있다"고 전하며 심각한 상황을 전했다.

앞서 최근 '어쩌다 사장3'은 비위생적인 김밥 제조 과정을 방송에 내보내 지적을 맞았던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일부 출연진이 위생모나 마스크 등을 착용하지 않은 채 대화를 나누거나 위생 장갑을 낀 채로 속재료를 집어먹으며 김밥을 만든 모습을 지적했다.

위생 논란 이후 '어쩌다 사장3' 제작진 측은 "제작진 불찰"이라 말하며 "지적해 주신 의견들이 촬영 현장에서 반영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향후 편집과 제작에 시청자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편집에 대한 심혈을 기울일 것을 약속한 모습이다.

이 가운데 이날 김밥 준비를 시작, 앞치마부터 챙겼다.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없이 김밥을 말면서 말을 하거나, 두건 없이 머리카락을 노출하며 재료손질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그대로 노출됐다. 아무래도 다 편집할 수 없던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난 것으로 보여진다 그럼에도 앞치마를 고쳐메거나, 장갑을 챙겨서 끼려는 멤버들의 모습이 부각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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