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부부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을 두고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최동석 인스타그램


결혼 14년만에 파경을 맞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44)이 불륜설 유포자 5인을 고소하는 등 루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 남편 최동석이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또다시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7일 최동석은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사람은 두려우면 말이 길어진다"라는 짧은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달 최동석과 박지윤 전 KBS 아나운서의 이혼 소식이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뒤 최동석은 "저희 부부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박지윤 또한 불륜설을 퍼트린 유포자 5인을 고소하는 등 루머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지난날 반성...홀로서기 돌싱맘 응원 부탁"


아나운서 출신 부부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을 두고 많은 대중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최동석 인스타그램, 온라인 커뮤니티


결혼 14년만에 남편 최동석과 파경을 맞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44)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저의 가정사를 접하시고 많은 분들이 안부를 물어오셨는데 오랫동안 답장을 못 드려 걱정을 끼친 것 같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저는 그 사이 '크라임씬 리턴즈'의 마지막과 '여고추리반'의 시작을 여는 촬영도 했고, 지친 몸과 마음은 아이들 덕분에 다잡고 잘 지내고 있다"라며 "다만 잘 버티어주던 렌즈가 하필 이런 때 말썽을 부려 곧 간단한 안과적 수술을 앞두고 있어 회복기 동안은 또 소식을 못 전할 것 같아 글을 올린다"고 근황을 밝혔다.

박지윤은 "그동안 저를 둘러싼 수많은 말과 글들을 접했다, 사실인 것도 있고,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다, 그리고 내가 나의 지난날을 다 기억 못 하나 싶게 완전히 가공된 것들도 있었다"라면서 "하지만 지금 여기에서 그것들을 바로 잡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 다만 그 시간들을 통해 지난날의 저를 많이 돌이켜보고 반성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지윤과 최동석의 이혼을 두고 각종 루머 악플 등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31일 최동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부부의 이야기를 두고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이 돌아 이를 바로잡고 일부의 자제를 촉구한다"며 "과거 제가 제작한 영상이 아닌 '남자가 이래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공유한 적이 있고 사진 속의 표현이 마치 아내의 귀책인 것처럼 조작되고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자 하며 이런 억측이 계속된다면 강경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 측도 지난 13일 이혼 관련 악성 루머 게시 및 유포자에 대해 강경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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