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슬기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D 라인 몸매의 사진을 공개했다. / 출처 - 박슬기 인스타그램


결혼 4년 만에 딸을 출산한 방송인 박슬기가 이날 3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 자신의 근황을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박슬기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서비스)에 "#임밍아웃 그간 제 피드를 통해 눈치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희 식구에게 또 소중한 선물이 찾아와주었다"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슬기는 "안정기가 되면 말씀드리려고 잘 지켜온다는 게 오늘 정밀 초음파 날이었고 벌써 배가 이만큼 나왔다. (거의 첫째 만삭 때 수준… 양수양이 많다셔요) 6개월 막 접어들었고요. 아이도 건강하다 말씀 주셔서 이제는 말씀드려야겠다 싶어 조심스럽지만 한자 한자 적어본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부쩍 부른 배를 강조해 시선이 집중됐다. 코미디언 홍현희는 "어머어머 ㅋㅋㅋ슬기야 축복해"라는 축하하는 반응을 남기고 이어 가수 이지혜도 "슬기야 축하해 진짜 둘은 무조건!!!!"이라며 축하해의 메세지를 남겼다.

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20년 1월 딸을 출산했다.

박슬기, "고속도로 터널서 차량 멈춰... 너무 아찔했다"


방송인 박슬기가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량이 갑작스럽게 멈추는 사고를 당했다. / 출처 - 박슬기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슬기가 고속도로 터널 안에서 차량이 멈춰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박슬기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에 "지금에야 웃으며 말할 수 있는데 정말 큰 일이 날 뻔했다"라며 곤욕을 치른 일화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슬기는 터널 안에서 엉망이 된 헤어스타일을 한 채 공포에 질린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박슬기는 "통영에 촬영이 있어 아침 8시에 출발을 했는데, 반 정도 가다가 차가 멈췄다, 고속도로, 그것도 터널에서"라며 "아직 명확한 이유를 알 수가 없는데 큰일 날 뻔했다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슬기는 "너무 무서웠고, 보험사 연락을 취했지만, 고속도로 위다 보니 체감상 시간이 너무 지체되는 느낌"이라며 무서웠던 심경을 고백했다.

이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 다쳐서 다행이다", "큰일 날 뻔했네요. 사고가 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고 놀라셨겠어요. 무사히 촬영까지 잘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등의 안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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