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파티에 참석한 키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유튜브
19일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피프티 피프티 키나의 인터뷰가 공개된 가운데 재정비 후 활동에 임하게 되는 각오와 더불어 지난 부족했던 행동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피프티 피프티 키나, '빌보드 뮤직' 인터뷰 공개.. 좋은 음악 복귀 예고
키나는
빌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파티에 참석한 키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키나는 'Cupid'의 성공에 대해 "너무 비현실적이다. 내가 여기 있다는 게 믿기지 않고 영광이고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키나는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어 기쁘다. 함께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특히 키나는 앞으로의 피프티 피프티 활동에 대해서는 "우리를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돌아가고 싶다"면서 재정비 후 활동에 임하게 되는 각오를 전했다.
키나가 속한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 팝 송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시상식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키나는 18일 진행되는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했다.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 24일 발매된 첫 싱글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 24일 발매된 첫 싱글 'The Beginning: Cupid'의 'Cupid'가 빌보드 핫 100에 100위로 진입했다. 해당 차트 최고 순위 17위까지 올랐으며, 25주 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키나는 지난 16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출국 후 공개된 데뷔 1주년 소감에서 키나는 "제 부족했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을 허니즈에게 죄송스럽고 기약 없는 시간 속에서 저를 믿고 기다려 주신 허니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허니즈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피프티 피프티 키나로서 좋은 무대, 좋은 음악으로 다시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나는 어트랙트로 돌아와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 가운데 전속계약이 해지된 정세현(새나), 정지호(시오), 정은아(아란)는 법적 다툼을 이어갈 예정이다.
피프티 피프티 3인, '계약 해지' 통보…수십억 위약금 가능성 커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었던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들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출처-어트랙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전속계약 분쟁 중이었던 소속사 어트랙트가 멤버들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소속사로 돌아온 키나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수십 억대의 위약금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이 커졌다.
어트랙트는 23일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중 키나(송자경)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인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아란(정은아)에 대해 지난 19일부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들 멤버 3명이 심대한 계약 위반 행위에 대해 어떠한 시정과 반성도 없는 것에 대해 조처를 한 것"이라며 "향후 멤버들에 대한 후속 대응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어트랙트 소속사는
소속사는 "지금까지도 계약 위반에 대한 어떠한 시정도 없이 법원에서 기각된 논리들을 반복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거짓으로 주장하고 있다"면서 "계약 파기를 공모하고도 어떠한 반성도 하지 않는 모든 당사자들에게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어트랙트가 3인에게 위약금 소송을 걸 가능성이 크다고 입을 모은다. 분쟁 시작된 이후 멤버들이 돌아오길 원했던 어트랙트가 돌연 '계약 파기 공모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강경 입장을 보인 것이 법적 대응 예고라는 것이다.
앞서 어트랙트는 배후 세력으로 지목된 프로듀서 안성일 씨 등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사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또 10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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