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보라(40)가 연예 기획사 워크 하우스 컴퍼니 대표 차현우(43·본명 김영훈)와 결혼 1년여 만에 첫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전했다. 출처-황보라SNS


배우 황보라(40)가 연예 기획사 워크 하우스 컴퍼니 대표 차현우(43·본명 김영훈)와 결혼 1년여 만에 첫아이를 임신한 소식을 전했다.

황보라, "오덕아..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  아깝지 않은 사랑


황보라는 초음파 사진을 찍어 올리며


19일 황보라는 초음파 사진을 찍어 올리며 "결혼한 지 딱 일 년이 되었는데 저희 부부에게 하나님께서 아기천사를 주셨다"라고 밝혔다.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알콩달콩 살아오면서 서로 더 사랑받고 싶어서 티격태격하면서도 그래도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라는 황보라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만 싶고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처음 느껴본다"라고 털어놨다.

또 황보라는 "엄마가 된다는 걸 알기 전까지 누군가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한다는 것을 실제 한 몸이 되어 가르쳐 준 나의 작은 아기천사 우리 오덕이. 엄마에게 와줘서 고마워"라며 배 속 아이의 태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교제를 시작해 10년간 인연을 이어왔다. 2014년부터는 열애 사실을 외부에 공식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황보라와 차현우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두 사람은 결혼식 약 한 달 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를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결혼식보다 혼인신고를 먼저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황보라는 "마흔이라 아이 생각에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결과가 안 좋게 나오더라"라며 "시험관 등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돼 있어야 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2003년 S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한 황보라는 드라마 '배가본드', '우리가 만난 기적',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배우 김용건(77)의 둘째 아들이자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45)의 동생인 워크하우스컴퍼니 차현우(본명 김영훈·43) 대표와 10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오는 12월 6일 영화 '3일의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황보라♥김영훈, 결혼식 투 샷…"이렇게 씩씩하고 밝을 수가"


배우 황보라와 김영훈 워크 하우스 컴퍼니 대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출처-황보라SNS


배우 황보라와 김영훈 워크 하우스 컴퍼니 대표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가, 축가와 연주는 가수 하림과 대니정이 맡았다. 하정우 역시 동생의 결혼을 축하하며 하객을 직접 맞이했다.

가족,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 만큼 결혼식 사진은 대중들에게 많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이날 공개된 두 사람의 투 샷은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황보라와 턱시도를 입은 김영훈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와 설렘이 가득하다.


황보라는 김용건의 차남이자 소속사 대표인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지난 6일 서울 삼성동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출처-황보라SNS


황보라와 김영훈의 결혼식에 참석한 배우 우희진은 "오늘 최고로 아름다운 신부 보라의 결혼을 축하하러 다녀왔다"라며 "이렇게 씩씩하고 밝을 수가 없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또 생화와 화려한 샹들리에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예식장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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