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향년 26세 떠난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가수 죠앤이 세상을 떠난 지 9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향년 26세 떠난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가수 죠앤, 세상 떠난 지 9년.. "언제나 사랑해"
故 죠앤은 2014년 11월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12월 2일 사망했다. 출처-온라인커뮤니티
故 죠앤은 2014년 11월 26일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끝내 깨어나지 못하고 12월 2일 사망했다. 향년 26세.
故 죠앤이 교통사고를 당한 날은 추수감사절 연휴 첫날이기도 했다. 장례식은 현지에서 가족들과 절친한 지인들만 모여 조용히 치러졌다. 고인을 추억하는 팬들과 한국의 지인들이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도 추모식이 이뤄졌다.
죠앤이 세상을 떠나고 그녀의 오빠인 그룹 테이크 멤버이자 배우 이승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동생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나에게 26년간 너의 오빠일 수 있는 멋지고 놀라운 시간을 줘서 고마워. 너는 신의 선물이었어. 그리고 나는 네가 지금 하늘로 돌아갔다는 걸 알아. 더 많은 시간을 함께했어야 했는데 언제나 사랑해"라는 글을 게시했다.
故 죠앤은 2001년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시트콤, 광고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햇살 좋은 날', '퍼스트 러브', '순수'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故 죠앤이 교통사고를 당한 날은 추수감사절 연휴 첫날이기도 했다. 출처-엠넷
방송 출연 당시 죠앤은 "(소속사 분쟁 후) 나 때문에 가족이 다 되게 많이 힘들어했었던 것 같다"라며 "그 이후로 되게 힘들게 지냈다"라고 눈물을 보였다. 또한 '슈퍼스타K 4'에 지원한 계기에 대해 "어떤 문제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게 됐지만 '다시 돌아와서 활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방송을 통해서 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라고 바람을 드러냈다.
활발히 활동하던 가운데 소속사와 문제로 인해 활동을 중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2012년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지만 연예계 복귀는 하지 않았다.
1999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던 죠앤은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출처-죠앤 미니홈피
이후 죠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한 물류 회사에서 일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사망 후 친오빠이자 그룹 테이크 이승현은 '슈가맨'에 출연해 죠앤을 언급해 먹먹함을 자아냈다.
1999년 작곡가 김형석에게 발탁돼 만 13세의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했던 죠앤은 한때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햇살 좋은 날', '순수' 등의 히트곡을 남겼고 시트콤에 출연하고 광고도 찍었다.
하지만 소속사와 갈등 등으로 그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다. 지난 2012년 '슈퍼스타K'를 통해 다시 한번 가요계 문을 두드렸지만, 기회를 얻지 못했다. 가수로서 재기를 꿈꿨지만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죠앤은 미국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뒤 치료를 받다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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