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 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모친이 조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생후 6개월 된 여아를 아파트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2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 가운데, 자신의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이 친모는 평소 조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해 시민들의 분노가 더욱 커지고 있다.

광주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12월 4일 살인 혐의로 A(2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A씨는 전날 12월 3일 오전 6시20분께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배우자와 가정사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가 난다며 욱하는 마음에 자신의 아이를 던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자신은 평소 우울증, 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했다.

A씨와 말다툼 이후 집 밖으로 나갔다가 돌아온 배우자는 집 안에 아기가 없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주민에 의해 1층에서 발견된 영아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당일 사망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B씨와 말다툼을 벌인 A씨는 경찰에 가정폭력 신고를 했지만 사건화를 원치 않는다며 입장을 번복해 현장 종결 처리됐다.

경찰은 조울증·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는 A씨에 대해 사실 검증 예정이다. 또한 경찰은 아이를 살해 후 1층으로 던졌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영아 부검을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6개월 아이 15층서 던진 20대 엄마... "욱해서 던졌다"


생후 6개월 된 딸을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모친이 조울증과 우울증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다.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위 사진은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20대 엄마가 생후 6개월 된 아이를 15층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사실이 보도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아파트 15층서 창문 밖으로 던져 살해한 20대 엄마가 경찰에 검거됐다.

12월 3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엄마 A(25)씨를 긴급 체포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15층에서 생후 6개월 된 영아를 창문을 통해 1층으로 던져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영아를 밖으로 던져 살해한 이유가 더욱 충격적이었다. A씨는 배우자와 다투던 그는 화가 난다며 이러한 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의 신고에 의해 1층에서 발견된 영아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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