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양육권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율희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네티즌들의 추측성 악플에 몹살을 앓고 있다.
'극성 엄마' 율희 양육권은 남편 최민환에게?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양육권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율희 인스타그램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이 이틀째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최민환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전하는 안부가 가볍지만은 않다.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돼 여러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라며 운을 뗏다.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양육권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최민환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이어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주고 지켜봐준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라붐 율희 측도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많은시간 노력하고 대화 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7년 9월 열애설에 휩싸인 후 2018년 결혼했다.
최민환·율희, 예정된 이혼?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과거 오은영 방송이 재조명됐다. / 출처 - 채널A
결혼 이후 최민환과 율희는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으며,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12월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해 삼남매의 교육비를 두고 갈등을 빚었다.
당시 율희는 아이들 영어학원과 발레교육까지 포함해 교육비가 기본 월 800만원이 나간다며 "엄마니까 당연한 마음"이라고 전했고, 최민환은 이에 반대하는 입장으로 부부사이 갈등을 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두 사람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 추측성 악플을 달리면서 공개적인 방송에서 부부갈등을 드러낸 것이 오히려 독이 됐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민환이 양육권을 가져간 것과 관련해 율희가 무책임한 사람인것 마냥 비난하는 반응이 거세지고 있다. 율희의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다"는 입장은 변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최민환·율희 "아이들을 위한 선택"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의 이혼 소식에 양육권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 출처 - 최민환 인스타그램, 율희 인스타그램
아이들의 양육권을 가져간 최민환은 "환경의 변화에 따른 아이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선택을 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기존에 머물던 곳이 최민환 명의의 강남구 율현동 주택이었던 것이다.
이에 율희는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게 맞다는 판단을 해 아이아빠가 양육하고 있다"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환은 율희와 이혼 소식을 전하면서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대해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다. 가족과 팀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정말 미안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래서 양육비 아니고 최소 교육비 8백만원씩 보내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