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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어비전 수장 겸 가수 박재범과 가수 제시가 불화와 계약파기설에 휩싸인 가운데, 박재범과 제시가 자신들의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불화설을 일축했다.

박재범 "제시와 사이 좋아"... 과거 제시 발언 '화제'

오늘(7일)  모어비전 박재범은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나와 제시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것 없다"라며 최근 불거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제시 역시 SNS(인스타그램)를 통해 "방금 뉴욕에 도착했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때문에 깼다. 제발 모두들 정신 좀 차려라"며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 즐거운 연휴 보내라"라며 진화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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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6일 한 매체는 제시가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어 계약 8개월 만에 파기 수순을 밟고있다는 추측성 보도를 낸 바 있다.

가수 제시는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맺었던 상황으로 8개월 만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매체는 제시가 지난 10월 신곡 '껌'(Gum)을 발표하면서 모어비전과 갈등을 빚었고, 이후 제시가 일방적으로 음악 방송 활동에 불참하면서 상황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당시 모어비전은 제시의 음악방송 불참에 대해 "아티스트의 급격한 컨디션 난조로 인해 출연하지 않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제시가 박재범의 모어비전과의 계약 파기설에 해명에 나섰다. / 출처 - 박재범 인스타그램


소속사와의 불화설에 이어 스케줄 불참 의혹이 불거지면서 제시가 과거 방송에서 했던 발언까지 화제가 되는 등 이들은 구설에 휘말리게 됐다.

제시와 박재범의 불화설에 모어비전은 "관련 사항 확인 중"이라는 짧은 입장을 밝혔으나 이후 당사자인 두 사람이 직접 입장을 밝혀 논란은 일단락됐다.

모어비전은 박재범이 지난해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댄스 크루 홀리뱅의 허니제이 씨, 가수 청하 씨가 소속돼 있다. 제시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지난해 7월 전속계약이 만료된 후 지난 4월 모어비전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제시, "싸이·박재범 둘 다 싫어" 과거 발언 재조명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계약 파기설에 휩싸인 제시가 과거 전 소속사 대표 싸이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됐다. / 출처 - 제시 인스타그램, 싸이 인스타그램


전날 한 매체의 보도가 가수 제시가 박재범의 모어비전과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전 소속사 대표 싸이와 현 소속사 박재범을 언급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제시는 지난달 4일 유튜브 채널 '디글:Diggle'에는 '동네스타K3' 29번째 에피소드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계약 파기설에 휩싸인 제시가 과거 전 소속사 대표 싸이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됐다. /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제시는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겠다. 피네이션에도 있었고 모어비전에 있는데 싸이 대 박재범?"이라는 질문에 "난 둘 다 싫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제시는 "수영장에서 두 사람이 빠졌다. 누구를 구할 거냐"는 조나단의 질문에 "저는 뒤에 있을 거다. 남자들이 수영장에서. 바다면 모르겠다. 수영장에선 알아서 살라고 해라. 저도 살기가 어렵다"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의 모어비전과 계약 파기설에 휩싸인 제시가 과거 전 소속사 대표 싸이를 언급한 내용이 재조명됐다. / 유튜브 채널


한편 제시는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해 '눈누난나', '줌 '(ZOOM), '어떤 X' 등 히트곡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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