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안테나에 합류 이후 광고업계에 복귀한 가운데, 이효리의 매출이 화제 중이다. / 유튜브 채널


정재형이 소속사 안테나에 이효리가 합류한 이후 매출이 크게 올랐다고 밝혔다. 앞서 이효리는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이라 불린다.

10일 정재형 유튜브 '요정재형'에 올라온 영상에는 안테나 뮤지션 루시드폴, 페퍼톤스 이장원·신재평, 이상순이 출연했다.


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안테나에 합류 이후 광고업계에 복귀한 가운데, 이효리의 매출이 화제 중이다. / 유튜브 채널


공개된 '오늘은 안테나가 부러진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정재형은"올해 효리가 (안테나에서) 올린 매출이 우리가 20년 매출과 비슷할 걸"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에 이장원은 "아, 그러냐. 인정한다. 맞다. 그럴 수 있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이효리의 남편 이상순도 "작년에 효리한테 온 섭외 전화가 안테나 뮤지션 통틀어서 제일 많을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말문을 열었다.

신재평은 "옛날에 재형이형이 안테나의 대들보였던 시절이 있었고, 그 조금 전으로 가면 윤석이형(루시드폴)이 공연해서 회사 전기세 내주고 그런 때가 있었다"며 안테나의 과거를 회상했다.


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안테나에 합류 이후 광고업계에 복귀한 가운데, 이효리의 매출이 화제 중이다. / 유튜브 채널


앞서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에 이어 지난 2월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안테나엔 정재형 등 싱어송라이터들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2년 상업광고 출연 중단을 선언한 후 지난 7월, 11년 만에 광고 출연 재개 의사를 밝히고 다수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

'광고 퀸' 이효리, 리복 앰배서더 발탁 품절 대란


가수 이효리가 소속사 안테나에 합류 이후 광고업계에 복귀한 가운데, 이효리의 매출이 화제 중이다. / 리복


최근 '광고 퀸' 이효리가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의 앰배서더로 발탁되며 광고업계에 복귀했다.

리복은 대표적인 솔로 가수이자 멀티 엔터테이너 이효리의 이미지가 클래식한 리복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LF는 지난해 10월 리복의 국내 전개를 본격 시작한 이후 리복의 역사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전개 중이다.

앞서 11년 만에 상업 광고를 찍게 된 이효리의 복귀와 리복의 'Y2K' 패션 및 레트로 분위기의 재현이라는 접점을 토대로, 주제를 리턴(Return)으로 선정했다.

'얼죽숏'(얼어 죽어도 숏패딩)시대, 앰버서더 이효리와 함께 선보인 리복의 '펌프 패딩'은 큼직하고 풍성한 실루엣으로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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