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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17기 현실커플 현숙이 SNS(인스타그램, 럽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연인인 17기 상철에 대한 믿음을 밝혔다.

'나는 솔로' 17기 현실커플 현숙♥상철 "허술한 사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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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17기 현숙은 상철과 레스토랑에서 환하게 웃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12월 22일 17기 현숙은 상철과의 럽스타그램인 SNS에 "오랜만에 외출!! 우제 회사에서 받은 식사권으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고고, 그리고 영화까지~!! 오랜만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라 행복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17기 현숙, 상철 럽스타그램 / 인스타그램


17기 현숙은 "p.s 모든걸 구구절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제가 그렇게 허술하고 현실감 없는 사람은 아니에요~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 당당하게 이어나가보려 합니당!!"이라며 17기 상철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17기 현숙, 상철 양양 '유사 성행위' 논란에 입 열었다


상철 양양 클럽 유출 영상, 17기 현숙 상철 럽스타그램 /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7기 상철이 과거 양양 '유사 성행위' 영상이 노출된 가운데, 현커(현실 커플)이 된 17기 현숙이 영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기 현숙은 11일 자신의 SNS에 "우선은 저를 걱정하여 연락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드린다. 럽스타그램을 만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라는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어 지인이 17기 상철의 영상을 SNS에 올린 이유가 방송에서와 다른 실체를 공개하려 했다고 생각해 연락을 취했다며, 해외로 이민을 가게 된 친구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어 상철의 지인이 기획한 양양 페스티벌에 잠시 들렀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17기 현숙은 여성과 성적인 동작을 하는 상철에 대해 "문제의 그 영상은 저 또한 받아들이기 어렵긴 한데 그분들도 기획자 분의 지인으로, 바로 뿌리치기가 어려웠고 정말 찰나의 순간일 뿐이라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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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17기 현숙이 상철의 영상을 공개한 지인 A씨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17기 현숙은 A씨에게 "혹시 괜찮으시다면 직접 보셨던 17기상철(가명)의 평소 모습에 대해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보냈다.

이에 A씨는 "영상 속에서 어떻게 비쳤는지 모르겠지만 일성은 흥도 많고 정이 많고 누구보다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할 줄 알고 특히 어른을 공경할 줄 아는 사람"라고 17기 상철을 칭찬했다.

답을 받은 17기 현숙은 "저도 사람을 많이 만나봤지만 가장 바르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고, 가장 믿음이 가는 친구였다"며 "영상 속 잠깐의 순간으로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그 사람의 가치와 신념이 폄하되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17기 현숙, 상철 럽스타그램 /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17기 현숙은 "저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으나, 짧은 영상과 사진들로 인해 이 친구가 오해를 받고 과도한 억측으로 비난받는 것이 마음 아파 이렇게 글을 남긴다"며 "부디 순간의 영상과 사진으로 추측성 평가를 하기보다는 5박 6일이라는 시간 동안 보여준 모습으로 이 사람을 바라봐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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