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강원도 원주시 한 아파트에서 젊은 남여가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을 벌어다 주민들에게 목격된 사건으로 아파트 측은 해당 커플의 '애정행각' 사진을 첨부하여 옥상 출입 금지를 안내, 자녀들의 성교육을 당부했다.

18층 아파트 옥상서 '애정행각' 커플 사진 첨부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이 발각된 커플의 최후 / 온라인 커뮤니티


젊은 남녀가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주민들에게 목격됐다. 아파트 측은 옥상 출입 금지를 안내하면서 자녀들의 성교육을 당부했다.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 '옥상 출입 금지' 안내문 사진이 올라왔다.

관리사무소 측은 안내문에 "최근 옥상 지붕에 올라가 애정행각을 벌이는 젊은 남녀로 인해 그것을 목격한 입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일이 있었다"고 기재했다.

동시에 젊은 남녀가 기울린 지붕에 걸터앉아 몸을 섞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이 발각된 커플의 최후 /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만 출입 가능하다.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물(함석 기와) 파손 방지를 위해 평상시 출입을 금하고 있으니 절대 출입하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녀들에게도 이러한 상황을 교육해 주시기 바란다. 공사를 목적으로 한 출입 외 지붕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발견하면 즉시 관리사무소로 연락해달라"고 덧붙였다. 해당 아파트는 18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요즘 젊은놈들 진짜 생각이없나 왜 그라냐", "모텔 갈 돈도 없었나? 술척머을 돈으로 모텔가서 편안하게 하지" 등의 지적을 했다.

한편 지난 2021년 11월, 대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남성과 애정행각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목도리고 손 묶고 애정행각 중 20대 여성 추락사... 17세 남친은 '집유'


아파트 옥상에서 애정행각 중 20대 여성이 추락사, 10대 남성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 온라인 커뮤니티


대구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10대 남성과 애정행각을 벌이던 20대 여성이 추락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당시 현장에 있던 10대 남성에 금고형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남성은 사고 발생 당시 적절한 주의 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과실치사)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5월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남성은 대구 달서구의 20층 아파트 옥상 난간 부근에서 여자친구의 손을 목도리로 묶고 애정행각을 하다 중심을 잡지 못한 B씨가 난간에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로 넘겨졌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의 무릎에서 일어날 때 중심을 잃지 않도록 몸을 잡아주는 방법을 취하지 않았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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