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한 목욕탕 여탕에서 여성 입욕객 3명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새벽 세종시의 한 목욕탕에서 여성 입욕객 3명이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비극이 발생했다. 12월 24일 세종시와 세종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7분께 조치원읍의 한 목욕탕 여탕에서 3명이 감전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쓰러진 여성들은 모두 70대 노인으로 밝혀졌으며, 이 사고로 2명은 숨지고 1명은 심정지 상태이다.


세종시 한 목욕탕 여탕에서 여성 입욕객 3명이 감전 사고를 당했다. / KBS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모두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욕탕에 들어갔던 이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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