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기본서를 어느 정도 끝내고 단어책도 일정량 암기해서
실전에 뛰어들 사람들 기준임
우선 1000제 문제집이 두권 필요한데
푸는 방식은 파트5,6과 파트7을 따로 푸는거임
구체적으로
1. 파트5,6만 20세트 미리 따로 풀고 파트7은 모두 남겨둔다.
(단 절대 문제지에 답을 체크하지 말고 답안지나 연습장에 따로 답을 기록해서 채점한다. 푸는데 편의를 위해 주어 동사를 구분하는 빗금 표시 정도는 허용한다)
2. 파트5,6은 1세트씩 풀고나서 채점후 모든 문제 리뷰를 하되 문제지에 적지 않는다.
문제지에 적지 않는 대신 해당 문제가 물어보는 내용을 자신의 기본서로 찾아보고 숙지한다. 맞은 문제는 제외하고 틀린 문제나 헷갈렸던 문제 위주로만 해도 충분하다.
모르는 단어는 모두 단어장에 따로 옮겨적는다.(파트5,6 1회독 완료)
3. 파트5,6 20세트를 끝내면 파트7을 푼다.(파트7은 문제지에 답을 체크해도 상관없다)
4. 파트7을 푸는 기간 동안 파트5,6의 감각유지도 필요하므로 파트5,6을 2회독하면서 한다.(마찬가지로 문제지에 답을 체크하지 않는다)
이때도 반드시 파트5,6 리뷰는 필요하다. 단 이때는 기본서를 보지 않아도 되고 간단 리뷰를 해도 충분할 것이다.
5. 파트7은 1회독을 해도 충분하다. 단, 리뷰할때 꼼꼼하게 할것. 모든 문제의 근거에 형관펜을 칠하고 번호를 적어넣는다. NOT 문제의 경우 선택지 3개의 근거도 형광펜 칠한다.
어려웠던 문장은 문장구조를 반드시 분석하고 마찬가지로 모르는 단어는 개인 단어장에 옮겨 적는다.
6. 파트 5,6을 3회독 한다. 이때는 답을 책에 적어도 무방하며 10세트를 하루만에 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다.
리뷰때는 전 문제 문장분석을 책에다 하면서 리뷰를 한다.
7. 3회독 해도 틀린 문제는 반드시 나온다. 특히 세번 틀린 문제는 반드시 오답노트로 옮겨 적는다.
오답노트로 옮겨적는것은 한번만 틀렸더라도, 또는 틀린적이 없더라도 본인이 판단하기에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것은 옮겨적어도 무방하다.
그러나 오답노트의 양을 쓸데없이 너무 늘리는 것은 아닐까라는 고민은 해야 한다. 따라서 반드시 엄격한 선별기준을 정한다.
불필요하게 오답노트의 양을 늘리면 나중에 오답노트 보기가 싫어지고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8. 위 과정은 최소 2주 최대 3주 이내에 끝낼 것을 권한다.
본인의 경우 이 방식으로 RC공부량이 하루 4시간을 넘지 않았다.
공부 시간은 아마도 기본서를 얼마나 숙달했는지, 그리고 단어를 얼마나 미리 암기해둬서 어휘력이 갖춰졌는지에 따라 개인차가 있을 것이다.
주의사항:
1) 파트5,6은 1,2,3회독마다 틀린 문제 번호&점수&풀이 시간을 따로 적을 공간을 마련한다. 향후 회독을 거듭하면서 각 세트 점수 변화 추이를 한눈에 보기 위함이다.
문제지에 틀린 문제 표시를 해버리면 향후 회독을 거듭할때 틀린 문제가 어떤 것이었는지 곧바로 알아채고 본인도 모르게 편법을 쓸 가능성이 있다.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니 번거롭더라도 틀린 문제 번호도 따로 기재해서 관리해야 한다.
2) 각 파트별 시간은 반드시 엄수한다. 시간을 지키지 못하더라도 남은 문제는 풀고 채점하되, 다음 세트 때는 반드시 시간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본인의 경우 파트별 시간 제한을 다음과 같이 두었다.
파트5: 11분 / 파트6: 8분 / 파트7: 51분. 총 70분
3) 파트7을 제외하고 책은 최대한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것을 다시 강조한다.
파트5,6은 3회독을 끝낸 후 전체 문장분석을 펜으로 적으면서 한다.
파트5,6은 3회독이 필요하기 때문에 최대한 객관성을 확보한 상태에서 풀기 위함이다.
개인적으로는 이점 때문에 토요공부법에 비판적인 부분이 있다.
토요공부법은 근본적으로는 분명히 최고의 공부법이다. 그러나 실전서 자체에 리뷰를 하기 때문에 재회독을 할때 불편함이 없잖아 있다.
본인은 필기 또는 기록을 할때는 학습효율이 떨어진다고 보는 편이다. 재회독을 위해 분명히 필요한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는 시간 투자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그 효율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기한 것을 재회독해야 하는데
여러가지 색의 형광펜과 볼펜이 여기저기 적힌 것을 다시 보자면 산만함을 느끼는 사람도 분명히 있게 마련이다.(개인적으로는 그렇다)
깔끔한 관리와 필요한 정보를 따로따로 분배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이 방법을 선택해도 좋다.
또는 파트5,6은 3회독을 마친 상태에서 토요공부법을 적용하면 가장 좋을 것이다.
20세트를 이렇게 파트별로 구분지어서 공부하는 것이다.
파트5,6만 하는 단계에서는 1회독 때에도 하루에 5세트 이상이 가능하고
파트7만 하는 단게에서는 2~3세트도 가능하다.
파트5,6,7을 한번에 풀면 리뷰 과정에서 산만하게 되어 집중력을 잃고 지치기 마련인데
RC의 기본을 닦는 과정에서 이것은 너무 치명적이다.
그러나 위의 방법대로 하면
즉, 각 파트별로 밀도 있게 공부하는 것이라서 집중력 관리 및 일정관리가 수월하다.
특히 파트7의 경우 '20세트의 법칙'이 있다. 20세트를 밀도있게 끝내두면 다음에 새로운 실전서를 풀때 지문의 첫문장만 보고도 내용을 예측해 나갈 힘이 길러진다.
파트7은 패러프레이징도 중요하지만 내용을 미리 예측할 수 있다면 해석하는데 시간이 단축되기 때문에 유리하다.
알다시피 파트7의 지문들은 지문 유형이 각각 존재하지만 유형별로도 결국은 뻔한 내용이다.
저 과정을 모두 끝냈다면 새로운 실전서 1,2권 정도 더 구매해서
토익 실전처럼 파트5,6,7을 한번에 푼다.
본인이 감각유지만 하겠다면 하루 1세트씩만 풀고 리뷰해도 족하고
점수에 더 욕심이 난다면 파트5,6,7을 한번에 푼것을 1회독으로 삼되
2,3회독은 파트5,6만 위 방식대로 한다.
개념글엔 추천인데 인증이 있었음 좋겠음
이거다
팟56 하루에 5회분까지 할 수 있다고 말했는데 리뷰는 어떻게했노??그러면 리뷰는 틀린문제&헷갈리는 문제만
하고 넘어가는방식임?? 난 하루에 1세트 리뷰하는데만 3시간 걸린다.
ㅇㅇ 리뷰가 오래 걸리는건 필기하기 때문일텐데 해당 내용이 있는 기본서 다시 보는 리뷰를 하란거임. 위에도 언급했지만 문제지 필기를 포함한 최종리뷰는 3회독을 끝내고 하라는 거임. 동시에 거기서 중요문제만 추려 오답노트에 옮겨적는거임
처음에 멀 안다고 리뷰를 하겠나... 공감한다
글쓴분은 답이 없으시네요
책은뭐로함 2권 추천ㅊ좀
Except the part7 you gotta keep the textbook clean means You note the answers only on notebook - dc App
ㅂ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