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동안 안 치던 토익을 3달 정도 공부하고 다시친게 1월8. 문제풀면 자꾸 틀려서 자신 없었는데 늘 예상보다 성적은 잘 나오는 듯.
토익갤은 다 토요 따라하잖아. 크게 틀린 건 없는 것 같음. 나는 고딩 때 수능 영어 40점 나올 때부터 토요처럼 문장분석해서 영어실력 올렸음. 수특 1강 문제 풀고 분석하는데 1시간씩 걸렸지만 했음. 단점은 귀찮다는 거고 장점은 한 번 쌓이면 오래간다는 거.
토익갤 도움 많이 되긴하는데 문제집 선택에선 좀 이견이 있음. 해커스가 짱이다 토마토가 좋다 이런 얘기가 있는데 내 생각에 제일 좋은 건 직접 자기 눈으로 책보고 골라서 풀고 싶은 걸 고르는 거임.
나는 해커스는 7년 전 구토익땐 풀었는데 지금은 어렵다는 말이 많아서 풀다 지칠 것 같아서 일부러 안 고름. 그래서 ybm실전서 풀었는데 다 풀고 고른게 예전 글에도 쓴 능률 339토익이었음. lc 말고 rc만 풀었음.
이 책이 최고라서 고른 게 아니고 나랑 잘 맞아서 좋았음. 나는 의지가 좀 박약이라 많이 풀기 싫었는데 그러면서 문법이랑 독해는 다 잡고 싶었음. 욕심이지.
다른 책은 다 100문제 쭉 있는 식이어서 선택적으로 풀면 그만이긴 한데 정이 안가더라구. 그래서 30문제안에 파트 567 다 들어있는 저걸로 고름. 22일치 푸니까 거의 2달 지나가더라.
단어도 어려운 거 잘 안나오고 문법도 시험난이도랑 비슷했던 것 같고. 답이 명확했던 것 같음. 물론 직접 고르는게 더 좋지만 나랑 비슷하면 저 책 추천함.
듣기가 좀 고민이었는데 난 파트 34보다 2가 더 어려웠음.
그래서 이건 토마토 lc1000제 사서 파트 2만 계속 풀었음. 그러더니 효과가 좀 있더라. 처음에 의문사가 who인지 what 인지 이런거 체화되는 게 중요한 듯. 이건 풀면서 익혀짐.
잘 모르겠우면 그냥 토요 따라하면 무난.
마지막으로 문법 문제에 대해 좀 말하고 싶은데 너무 문법 이론이나 세세한 거에 얽매이지 않았으면 함. 정작 문제집이랑 시험에서 자주 나오는 건 정해져있고 어렵다고 할만한 건 문제풀면서 따로 정리하는.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다. 가령 도치 문장 같은 거.
그리고 생각보다 문법이 아니라 해석으로 문제가 풀리는 경우가 많으니까 문법을 푼다기보다 문법도 하나의 독해 문제라고 생각하면 좀 더 편해질 것 같음. 빈 칸 채우는 문제가 어휘문제인 것도 많으니.
나도 문법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이건 완벽히 이거야 이런 수준까지 안가도 문제 대부분 풀리니까 겁 먹지 않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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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RC점수 지리네요
실전토익이랑 1000제는 파트56만 따로풀고 좀 숙달되고 파트7만 따로풀어도됨?
답변좀 ;;자기 할말만하고 가네
음 토요는 파트56가 되면 7이 자동으로 된다고 그러는데 나는 그런 것 같진 않음. 토요말은 너무 정석적이라서 개인의 차이를 고려하질 않은 듯. 따로 풀지는 말고 같이 풀어야 좋을 것 같음. 더군다나 파트 6 문제는 문맥 파악해야 풀리는 것도 있으니까 분절된 문장만 보다가는 전체맥락잡는게 어려울 수도 있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