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가 영문과라서 졸업하려면 600점대지만 토익점수 필요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신청할 때 토익점수 없으니까 신청하기도 힘든거 같아서

토익요정글 보고 ets 공식실전서 사서 풀어보고 시험본게 895점 나왔는데


내가 예상했던 점수보다 높게 나오기도 했지만

마땅히 어떤 점수를 목표를 가지고 한 것도 아니고

이 점수를 가지고 있다고해서 당장 취업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내 영어 실력이 토익 점수인 895/990 정도 되는 실력도 아니라는걸 스스로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토익 점수 하나하나에 스트레스받고

토갤에도 점수보고 멘붕받아서 뭐가 손에 안 잡힌다

이런 글들이 올라와야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 세 자리 숫자가 뭐라고 우리가 이렇게 고생을 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