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내음이 물씬 풍겨지는 요즘, 오늘도 저는 TOEIC이란 녀석과 씨름 중에 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요정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줄곧 달려온 저는 현재 정재현의 '한 달 만에 끝내는 新토익 시작반(노란색)'을 완강한 상태입니다.
물론, 어휘와 문법 강좌만 끝낸 상태입니다. 그렇기에, 강좌 없이 제가 혼자 공부해야 할 독해 부분이 아직 남은 상태죠.
정재현 선생님 강좌를 들으면서 TOEIC에 재미를 붙여갔고, 부족하다고 느꼈던 제가 점차 문장 해석뿐만 아니라, 문법적인 요소들도 어느 정도 알게 되어 배움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제가 처음 시작했을 땐 아무래도 기초가 없다 보니, Day 1당 3개로 구성되어 있는 정재현 강좌를 따라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60문제씩 풀기는 무리가 있었지만,
수강하는 강좌에 맞춰 적은 문제지만 풀고 나서 자투리 문제까지 요정님이 알려주신 대로 문장 구조 분석 및 직독직해를 완벽히 해냈습니다.
그렇기에 어느 정도 노란 교재를 끝내고 난 지금은, 어떤 문제든 문장 구조 분석과 직독직해를 하는 것에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제 생각은 700점대를 목표로 하는 강좌를 끝낸 상태이기 때문에, 850점 이상을 목표로 하는 학생 대상으로 하는 강좌인 '함께 끝내는 신토익 RC(주황색)' 강좌를 병행하면서 하루에 60문제씩 다시 풀어가는 것이 어떨까 여쭙고 싶습니다.
저 '토요따라만점간다'는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다시피, 2018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으로서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바라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단기간으로 졸업해야 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는 6~7개월의 시간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강점으로 삼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제가 해야 할 것의 우선순위를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현재 가지고 있는 교재는
영단기 신토익 스타트 RC(어휘, 문법, 독해)
스타토익 필수 문법 공식 Part5&6
ETS 신토익 공식종합서 LC
이렇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재 제 위치에서 TOEIC 시험을 언제 보는 것이 적기일까요? 계속 보면서 올려갈 생각이긴 한데, 무턱대고 보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아래는 지금까지 해온 결과물입니다. 어쩌다 보니 한꺼번에 올리는 꼴이 돼서 죄송합니다.
제 방식이 요정님이 원하는 것과 다르다면, 어느 것이든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전적으로 요정님의 결정에 따를 생각입니다. 어쩌면 제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는 이 기로에서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계획대로 진행하면 된다. 가지고 있는 입문서와 기본서를 동일한 방식으로 모두 끝낸 다음 실전서로 넘어가야 하는데 시간 여유가 있으므로 ETS공식실전서 RC와 ETS공식종합서 LC가 끝나는 시점부터 매달 시험을 치는게 좋다. LC는 아는만큼 들리므로 RC기본서가 끝나고 실전서로 넘어갈 때 병행을 시작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