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장 한권 뗀 애들은
실전서 문제 풀면서 모르는 단어 나오면 아마 개인 단어장에 하나하나 적어가면서 외울텐데
그건 너무 쉽게 외우는 거임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면 그것의 명사형, 동사형, 형용사형, 부사형, 그리고 가능하다면 잘 어울리는 구문까지 다 외워야함
즉, 한 단어 외울때마다 사전 찾아가며(인터넷 사전도 됨) 변화형을 다 외우라는것.
밑에 expand expend extend 가 헷갈린다는 애가 있는데
이런애들은 변화형까지 더하면 더 헷갈리게 됨.(expansive, expensive, extensive, expenditure, expansion, extention ....)
이런 단어들 변화형까지 같은 계통으로 묶어서 외우면 오히려 더 잘외워짐. 그 형태를 오롯하게 머리속에 담게 되니까.
예를 들어, select 이라는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 치자
select 동사: 선택하다. 형용사: 엄선된
selection 명사: 선택
selective 형용사: 선택적인, 선별적인
selectively 부사: 선택적으로, 선별적으로
그리고 대표적인 구문인 a selection of 복수명사 (다양한~) 까지..
이렇게 변화를 다 알아야함.
이래야 하는 특별한 이유중 한가지는 형태가 변화하면서 의미가 다소 바뀌는 경우도 있기 때문임(특히 부사에서)
예를 들어
preferable 형용사: 선호되는 / preferably 부사: 가급적이면
arguable 형용사: 논증할 수 있는 / arguably 부사: (보통 비교급, 최상급을 수식하여) 거의 틀림없이
또한 명사라면 이것이 가산인지 불가산인지 한번씩은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미사 기준으로도 외울 필요가 있음.
claim
exclaim
reclaim
proclaim...
invoke
provoke
revoke...
이유는 외우는 게 뒤섞이다 보면 헷갈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저 단어들은 하나로 묶어 외우는게 편함
접두사 기준으로 외우기에는 그 형태가 워낙 많고 변형도 다양하니 그렇게 외울 수는 없지만 접미사는 경우가 한정되니까 가능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출판 단어장을 보는데 거기서도 어떤 단어가 나오면 그 변형인 명사-동사-형용사-부사가 밑에 딸려있는데
그거처럼 사전찾아가면서 외우라는 거임.
난 700, 800으로도 만족하겠다 한다면 단어장 한권 떼는거로도 충분한데 900이상 노리는 애들은 이렇게 해야함
가끔 사전에 풀이된 의미가 와닿지 않는 경우거나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각각 어떤식으로 쓰이는지, 어감의 차이가 있는지를 보려면
영영사전도 봐야함. 이렇게까지 하는 애들은 950 이상 노리는애들에 한정하겠음
Z1/제가 300미만 발사이즈에서 이렇게 동의어,반의어 같이 쓰이는 어휘, 형용사형 명사형 부사형 동사형 가지치기해가며 다 외워서 공부했음. 저거 그냥 외우면되는건데 무슨 어려운수학문제 푸는것도 아니고 초보 고수 나눠서 할게 뭐가있음.
이렇게 외우는게 단어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할듯...
이거진짜좋다 나도이렇게 했음
토익단어를 무슨그딴식으로외움 또라이냐 시간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