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토익 990점이었음.
학교 좋고 학점 4점대지만
전문자격증 1년 반 하다 떨어져서
스펙 쌓을만한게 토익밖에 없었기때문에
990까지 찍었던거임.
985 세번맞고 만점은 다르겠지 하며 네번이나 봄.
그리고 대기업 인턴면접갔음.
토익 만점찍을 시간에 봉사활동하지그랬냐는
소리를 들음ㅎ
905점 합 990 나 탈.
어학으로 컷한다는 항공사를 썼음.
토익960 해당사 마케터 한 친구 합
나 990 탈.
토스는 둘 다 7이었음.
결국 토익 700이상 만점처리해주는
공기업 청년인턴을 겨우 하고
공모전도 부랴부랴 참여하고
겨울에 해외봉사다녀와서
신토익 940으로 졸업학기 원서질했는데
990무스펙시절보다 몇배 잘붙음.
지금 면접결과 기다리는것도 있고
면접잡혀서 준비하는 것도 있음.
990은 어학계열 직무에서도 970이나 980이나
차이안줌 나는 왜 990찍을라고 몇번봤을까ㅉㅉ
다만 전에 어학우대직무 면접스터디중에
외대 통번역대학원생있었는데
그분은 무스펙이지만 영어만으로 붙더라.
근데 토익990이 통번대스펙에 비할거나 되냐
어학우대 직무는 어차피 해외 석사들도 즐비.

결론 : 항공계열이나 해외무역도 970만 넘음 됨.
일반상경쪽이면 900컷만 넘어도 됨.
단 토스7은 필요.
영어 진짜 필요한 직무에선 토익자체가 큰 의미없음.
어차피 자체영어면접 보고
해외대학출신도 많음.
서류전형보면 해외대출신 토익점수면제인데
면접 가보니까 걔들이 대다수더라.
990은 자기만족이다.
기업의 생각은 다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