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과 질문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렇게 수기를 써보네요. 좋은 점수가 아니더라도 700이나 800목표로 하시는 분들에겐 유용 하리라 믿습니다.

여기 분들에게 도움많이 받아서 저도 도움 드릴려고 써봐요

명확히 할 것은 전 수능 외국어영억 7등급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듣기 실력은 155점이었습니다..

각설하고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3월부터 4월 15일까지 한 제 풀랜입니다. 약 한달 하고 15일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점수는 부끄러운 점수라 올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2월 두번째시험에서 585 4월15일 시험에서 835를 받았습니다.

10시~12시
ets 종합서 하루에 일정량 진행
12시~1시 점심
1시~1시 50분 듣기 1 set
2시~4시 틀린 것 쉐도잉 듣기
4시 10분~5시 25분 rc 1 set
5시 30분~6시30분 저녁
7시~10시 RC 풀이 파트7 틀린지문 노트에다 전문 해석
10시~12시 단어 및 기출어휘 외우기

제 플랜입니다.

책은 이티에스 rc lc 실전서 ybm lc rc 실전서 해커스 천제 1,2  각각 rc lc 다 풀었습니다.

부디 제 글을 읽고 도움많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파트1은 간단합니다. 저는 그냥 이티에스 만 팠습니다.. 기출어휘 다는 못해도 들어보면서 아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1회독했습니다.

그리고 양치기를 하면서 점점 보완해갔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건 이티에스를 꼭 봐야합니다.. 저같은 듣기 고자는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 답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put on wear on의 차이는 엄청나게 크시다는걸 알고계실겁니다. 이런 알짜팁이 이티에스에 다 있습니다 꼭 보시기 바랍니다.


파트2는 요새 좀 까다로워졌지만 15일 시험에서는 2개 틀렸습니다. 추천하는 방법은 전 따라 쓰기 ? 절대 안했습니다. 그냥 따라 읽었습니다. 쉐도잉만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트2도 이티에스 보시면서 하되 파트2는 개인적으로 양치기가 좋은 듯합니다. 그리고 전 들을 때 호주 영국식 발음으로만 들었습니다.

정리하면 저는 어디 외출 하거나 샤워할 때 잘때 하루 틈 날때마다 파트2를 틀어서 계속 반복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틀린문제 맞힌문제 들릴 때 까지 무한반복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듣다보면 요령이 생길겁니다.

저렇게 어느정도 하다보면 질문을 들으면 만약 듣긴다면 자연스럽게 예상답안이 생각 날 겁니다.


파트3,4는 이 부분은 제가 가장 어려워 했었고 너무 힘들어서 그만둘까라고도 생각했던 파트들입니다..

전 이렇게 극복했습니다. 두 가지 키 포인트가 있습니다.

쉐도잉

쉐도잉을 했습니다. 전 333 방법으로 쉐도잉을 했습니다. 333방법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라도 틀린 지문 전체를 3번 다시 듣고 3번 스크립트를 따라 읽고

3번 스크립트를 안보고 혼자 따라 말했습니다. 발음이 뭉개져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 읽었습니다. 다음날 목에 알이 배기더군요..목에도 알이배길수있다는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남은 한가지는 스키밍입니다. 개인적으로 450넘지 않는 이상 스키밍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파트34 디렉션때 파트5 풀지마시고 문제를 먼저 읽어야 합니다 반드시..

그리고 긴가민가하는 문제는 반드시 버리고 다음문제를 읽어야합니다. 예를들어서 71번 ~73번 문제가 나오고 끝나자마자 74번 문제지문을 읽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이런식으로 100번까지 가야합니다. 어려운거 알고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찍고 넘어가는 것도 스킬이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바로바로 넘어가셔야합니다.

그렇게 쉐도잉 하고 문제 열심히 풀다가 보면 어느순간 내가 버리는 문제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걸 느낄겁니다.


파트5입니다

이 파트는 솔직히 가장 쉬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말합니다 전 해석으로 푼문제가 거의 없거나 있어도 1~4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저 1~4개도 어휘 문제 였지만 어휘문제에도

빈칸 앞뒤만 보고도 바로 때릴수 있는 문제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해석하려고 하지마세요. 시간 잡아 먹고 힘빠집니다..

전 학원을 다닌 적이 없기에 파트56은 이렇게 공부했습니다. 양치기를 했습니다.. 처음 문제를 풀었을땐 파트5는 4개정도 맞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풀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15일 시험에는 3개 틀렸습니다. 상황이 역전됐네요. 전 문제집을 싹다 풀면서 오답노트에 정말 꼼꼼히 했습니다 모르는거 맞았는거 할거 없이 다 적고 왜틀렸는지

상세하게 썼습니다. 그리고 네이버에 검색을 합니다. 문법같은거.. 어디다가 물어볼수도 없으니까..  그렇게 한달동안 오답노트를 하다 보니 노트 3권이나 썼습니다.

오답노트만 달달 외웠습니다. 정말로 아무 유인물 없이,

파트6은 파트7이라고 불러도 될 만큼 장문 읽기입니다.

하지만 파트6은 파트5와 마찬가지로 빈칸 앞뒤만 보고 때릴수 있는 문제가 여럿있지만 요즘에는 문장 전체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래서 전 문제를 풀때 애초에 마음을 비우고

파트7 푼다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것이 양치기를 하니까 대충 비슷비슷한 글들이 많이 나오더군요 예를들어서 구인광고라든지 클레임관련글이라던지..

실제토익에서도 마찬가지고요.. 토익배경지식을 쌓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물건을 샀다? 그럼 무조건 클레임이구나! 이런식으로요..

솔직한 말이지만 전 독해 파트는 자신이 없습니다 파트 6이나 7은 정말 자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감히 말해드리기가 애매하지만 그래도 끄적여 보겠습니다.

파트7은 정말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양치기인것 같습니다. 양치기와 토익 배경지식과 형광펜으로 답위치 유추해서 마추는것,, 맨날 30개 정도 틀렸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티에스 500제를 다 풀고 나서 모든문제 해석과 형관펜으로 정답 유추하고 그다음 ybm1000제를 풀땐 정말 느낌부터가 달랐습니다. 답이 어느 위치에 있다는걸 완벽히는 아니지만 대충 감으로 알 수 있었고 ybm천제를 다 풀고 해커스로 넘어갈때도 그리 어렵지 않게 풀었습니다.

파트7의 관건은 멘탈유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처음부터 시간에 압박받지마세요 절대로.. 저 해커스 1 천제 까지 만해도 시간안재고 풀었습니다.

우선 정확성을 올리세요 정확성을 올리면 속도는 저절로 따라 붙습니다 정말입니다. 정확성을 기르세요...


여기 까지입니다 정말 많이 부족한 수기입니다. 궁긍한것은 댓글로 달아주시고 욕도 해주세요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