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를 할때 정확히 또박또박 들려서 알아듣는 것도 있지만
역으로 알기 때문에 들리는 것도 많음.
밑글에서 better than this가
스크립트를 보면 해석이 되지만
막상 들을땐 베러대니스 이런식으로 들려서
문제 풀기 어렵다고 했는데,
어휘, 문법, 독해력 베이스가 있으면
better가 수반하는 비교급 문장구조를
예상하면서 듣기 때문에
설령 베러만 듣고 뒤에 대니스로 들어도
이게 than this구나가 순간적으로 파악이 됨.
lc도 알아야 들림.
청력 테스트가 아님.
물론 단어는 lc에서 주로 출제되는 단어와
rc에서 주로 출제되는 단어가 좀 다름.
하지만 lc용 보카를 외워서 그 단어는 제대로 듣더라도
문장구조 자체를 잘 모르면
앞뒤 문장이 제대로 안들리니 직청직해가 안되는거.
노베라면 rc를 하면서 어휘, 문장구조, 기본문법은 파악하고
그 다음에 lc 빈출 보카 외우면서 리스닝하는걸 권하고 싶음.
특히 팟2의 경우 시제라거나 단복수라거나 그런 부분도
정답과 오답을 가를 수 있고 하니
rc가 그래도 300대 중반 이상일때 lc공부하는걸 권함.
그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노베 아니면 아무거나 원하는 분야 먼저 하면 되고 ㅋ
lc 보카는 노랭이이 나온 걸 보면 돼? 노랭이 lc 단어는 뭔가 빈약해보이던데.. lc 단어집은 왜 안 나올까. 사고 싶다. 생각 안 하고 잇엇는데 앞으로 lc단어도 정리해야겠네. 그래도 rc병행하면서 lc 조금이라도 해둘 거야. 700점이 먹표니까. 토요도 lc에 투자하랫음.
무슨 말인지는 알겠어. 고마워. 근데 너는 그럼 첨에 lc 공부 어떤 책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했는지 좀 알려주라.
문제 있는게 아니고 원래 어느정도 rc 기본 되면 rc보다 lc가 더 점수 잘나와. 근데 문장구조 파악도 제대로 안되는 노베면 rc베이스 없이 lc해봤자 점수 오르는게 더디다는거임. 그리고 lc보카집은 나는 사실 기본개념 인강 듣던게 있어서 그 인강교재로 공부했거든. 근데 rc에 비해 lc 빈출 보카는 테마별로 정리가 가능한 수준이라서 기본서 한권 떼면서 나머지는 실전서에서 그때그때 모르는 보카 나올때마다 보충해도 된다고 생각해.
한줄요약 아는 만큼 들린다
베러댄니스라고 안 들림. 영국발음이라 그런가 베터덴니드 베터덴니 이런 식으로 들림.. 잇앤잿식스. 이것도 개 짜증. rc 점수가 올라서 문장구조에 익숙하다고 해도 인앳잿식스는 it ends at six로 이해되지 않음. rc하면서도 lc도 문장 나무하나하나 겪는 식으로 해야 나중에 스트레스 덜 받는 거 같아. 속 터져서 단어외우다가 글 남겨봄..
근데 영국이나 호주식 발음이 더 듣기 어려운건 맞지만, 그냥 문장 많이 읽고 듣고 하다보면 팟2같이 단문이라고 쳐도 거기서 던져주는 문장에 대답하는 문장의 유형이 어느정도 미리 머릿속에 그려짐. 그래서 it ends at six를 만약 잇이랑 식스밖에 제대로 못듣고 엔잿 뭐야 이렇게 되도, 아 앞문장이 시간관련 대답이 가능한 문장인데 식스야 그럼 앞에 시간관련 전치사 뭐오지 at이지 엔젯에서 젯이 at이고 시간관련 표현 그럼 ends밖에 없어 이거 순간적으로 될거임..ㅎㅎ
그 경우엔 문장 단위라 아니라 단어 단위로 파악하는 건데, rc 공부가 선행되어야 lc 잘 오른다는 건 납득 안 됨. 암튼 난 토요요정의 lc 공부법은 잘 모르겠.. 인강 들을래.
뭐 인강 듣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해. 근데 lc도 고득점 하려면 rc베이스 없인 안돼. rc베이스 없는 lc학습은 한계가 분명해. 핵심키워드로 때려맞추는걸로 갈 수 있는 만큼만 가게 될 거임.
씹노베는 알씨 먼저 해야 되는게 맞음. 근데 알씨보다 엘씨 문장이 훨씬 쉽기 때문에 스크립트 해석만 무리없으면 바로 엘씨 병행하면 됨.
씹노베는 알씨부터하고, 알씨 한 300은 나오고 700-800만 맞음 되면 엘씨만 파는게 빠르고, 900원하면 알씨 먼저 400초반까지 다지는게 빠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