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요정님! 그간 잘 지내셨습니까?
저 '토요따라만점간다'이 간만에 요정님께 조언을 구하고자 왔습니다.
많고 많은 제자들 중에 저를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간략히 저에 대해 재차 읊어보자면 2018학년도 편입을 위해 TOEIC의 꼭대기에 우뚝 서야만 하는 입장입니다.
지금까지 토익요정님의 길에 확신을 갖고 꽤 먼 길을 온 상태이고,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여겨집니다.
다음 5개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1. Part 6은 한 지문(4문제)당 2분, Part 7은 문제당 1분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고 있는데 시간이 조금씩 부족하더군요.
이상적인 시간의 배분은 몇 분씩이며, 그 시간을 줄여나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엔 무엇이 있을까요?
2. 더 나아가, Part 7은 지금까지의 Part 5&6에서 쌓은 독해력이 톡톡히 진가를 발휘하는 것이 분명하지만,
문제의 유형(목적, 세부 사항, 진위, 추론 등)과 지문의 종류별(편지, 기사, 광고, 회람 등)로 답을 도출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렇듯, 유형별 문제의 접근법(예를 들어, 전체 추론이나 문장 넣기는 마지막에 풀기)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인지와 그것이 아니라면 독해력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것이 효율적인지를 여쭙고 싶습니다.
3. 현재 노란색, 주홍색 영단기(Part 7 일부 제외)와 스타토익 필수 문법 공식 Part 5&6를 막 끝내고 ETS 공식종합서 LC, ETS 공식실전서 RC에 접어드는 시기입니다.
RC는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하면 되는 것인지와 무엇보다도 LC를 처음 시작함에 있어서 Part1~4별 공부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4. Part 5, 6, 7의 모든 오답 문제들을 정리할 공책을 하나 만들까 합니다. Part 5는 한 문장이니 어떻게든 해보겠는데,
Part 6, 7은 지문이라서 막상 하려고 하니 무엇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어떤 식으로 틀린 문제들을 정리해야 할까요?
5. 마지막으로 Part 5와 6는 지금껏 해왔는데, Part 6와 7 지문의 모든 문장을 Part 5와 같이 구조를 분석하고 해석하는 것이 필요한가요?
남은 ETS(LC, RC) 두 권이 끝나는 대로, 시험을 볼 생각입니다. 그동안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달려온 만큼 좋은 성과를 맺어 다시 돌아올 날을 고대합니다.
아래는 그동안 쏟은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P.S. Part5는 교재에 해석할 공간이 비좁아 예문들을 직접 타이핑(typing)하여 출력한 후 구조 분석 및 직독직해를 하였고, Part 6와 7은 각 부분을 복사해 6은 6끼리, 7은 7끼리 한데 묶어 정리하였습니다.)
1. 시간 재지 않는다. 속도를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공부할 때 정확도를 올리는 것이다. 정확도를 올려가다보면 속도는 절로 따라온다. 정확도를 무시하고 속도만 높이면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 정확도만 높다면 10문제를 못풀어도 900이 가능하고 15문제를 못풀어도 800이 나온다 ♥
시험장에서는 파본검사시간+LC디렉션 나올때 팟5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하고 팟1&2는 동시마킹한다. 5를 대충 풀더라도 배점이 큰 67에 최대한 많은시간을 할애해야 하기 때문에 꼭 팟7첫번째 문제부터(article 스킵)=>6=>5=>article 순서로 풀어야 한다. 만약 파트7푸는 도중에 15분 남았다고 방송 나오면 바로 팟56으로 넘어가야 한다. RC마킹은 페이지 넘길 때마다 바로 한다 ♥
2. 문제풀이양을 늘이고 리뷰를 보완해야만 한다. PART7 틀린문제 리뷰법: 1. 문제풀이후 틀린 문제의 정답을 모른채로 다시 풀어본다. 2.채점 후 해설지를 보고 정답의 근거문장을 지문에서 찾은 뒤 형광펜으로 체크한다(각 문제마다 다른 색 형광펜으로). 3.틀린 지문을 전체 직독직해하고 해석이 잘 안된 문장을 노트에 따로 정리한 다음 시험전에 본다 ♥
3. RC는 그대로 진행하고 LC는 공식실전서의 모든 문제들이 종합서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ETS 공식종합서를 순서대로 빠짐없이 공부하고 리뷰를 정석대로 차근차근 해야 한다. 교재가 끝나면 배속을 올려서 다시 리뷰하는게 효율적이다. 단문이 나오는 파트2를 우선적으로 잡아야 3&4가 수월해 진다 http://m.dcinside.com/view.php?id=toeic&no=734045 ♥
4&5. 파트6는 파트5와 리뷰방법이 동일하고 7은 해석쓰기 할 필요없이 위에 적어놓은 방법대로 리뷰하면 된다. 덧붙여서 파트7은 파트별접근법 보다는 독해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다양한 지문에 노출되면서 딱히 접근법을 달리하지 않아도 정답을 점점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할 수 있다. 관건은 역시 문제풀이와 리뷰의 누적이다. 화이팅 ♥
part 타이핑한거 파일로 가지고 계시고 있나요???? 저도 보내줄수있나요??? 연락처 남기여 주세요 연락드리겠습니다!!!
톡디:gkgkauadl 카톡주세요 공짜로 달라고 말하지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