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은 이론서사서 이론공부하고 문제집 사서 문제 많이 푸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거기서 얻은 데이터를 갖다가 복습을 얼마나하냐가 핵심이다.
그게 아니고서야 나같은 수능영어 5등급에 문장형식 1부터 5형식까지 뭔지도 몰랐던 애가 두달 반 공부하고 900넘을 수는 없다.
나도 아무것도 몰랐었는데 결국 운좋게 내가 했던 공부법이 토익공부법에 핵심이였던거고.
영어에 애초에 재능있는놈, 실력있는놈, 그냥 머리 좋은놈들은 출발점이 남들보다 앞서있다뿐이지
결국 빡대갈들도 공부법만 제대로 실천하면 900찍는단 소리다. 6-7개월 장기간 갈 것없이.
나는 9.1 부터 11.15까지 두달 반 공부했고 성적발표날 915점 보자마자 바로 짐싸고 도서관 나갔던 기억이있다. 그 후에 940보고 한번 더 기절함.
토익 공부하면서 실시험은 한번두 안쳤다. 거지라서 돈 없었거든.
그래서 애초에 공부기간 두 달 잡고 시작했기 때문에 10.30일부터 시험 성적이있다.
지금부터 걍 생각나는대로 공부법 적을게
일단 문제를 생각없이 막 풀어대지마라. 그거 교재 종이낭비 니 시간낭비다.
보면 앞에서 문법 이론 배운거 머릿속에 따로 저장해두고 실전에서 문제 풀때 따로 머리를 굴리는 애들이 있다.
문제에 바로 달려들기 전에 몇 초만이라도 쓰윽 문제랑 보기 훑는 습관을 들여라.
토익에서 진짜제일 중요한게 문제 보는 눈을 키우는거임. 문제파악만 잘하면 PART5는 점수 올리기 가장 좋은 혜자파트다.
이 문제는 뭘 묻는 문제이지? 빈칸을 비움으로써 나한테 묻는게 뭘까? 그걸 알려면 해석을 해야할까? 빈칸 주위를 살펴야할까? 아니면 애초에 숙어문제인가?
생각을 좀 하고 문제를 풀고 실시험도아닌데 틀리는거에 쫄지마라. 틀리면 오히려 개이득이지 오답노트에 기록한 다음 그 유형 박제시켜놓고 보는 눈 키우는 연습하기에 딱 좋은
니만의 편집본 만들 수 있는 기횐데ㅋ 오답노트는 필수다 시바 오답노트 안만들고 고득점 바라지마라 천재아닌이상은.
단어와 어휘는 해커스 노랭이 + 문제풀면서 만나는 단어,어휘들 + 해커스 파랭이 뒷부분 빈출동사와 어휘 이것들만 외우면 발목 잡힐 일 없다. 믿어도된다 내가 증거다 ㅇㅇ
문법은 기본서를 한 권 가지고 정독한다음 문제를 풀 되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그때서야 한번씩 기본서를 다시 들춰보는걸 추천한다.
문법이 맨날 새로운게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고 니가 문제 보는 눈을 못길러서 항상 새로워 보이는거임.
듣기는 유명한 쉐도잉 방법이 있지. 근데 난 도저히 안들리고 어렵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어서 때려치웠다.
내 리스닝 매커니즘은
듣는다->안들린다->안들리는 원인이 1.문장 내 단어,어휘를 몰라서 2.하도 빨리말하니까 이게 이렇게 발음되는지 몰랐음
1-> 단어,어휘 따로 기록하고 외운다. 2 -> 문장 자체를 소리내서 읽어보고 직접 그 말을 하는 사람이 돼보기도 하면서 그 문장과 상황을 익힌다.
들었는데 들렸다->머릿속으로 대화 장면을 상상한다. 사람 2명이면 2명 상상해보고 서로 말을 주고 받는 장면을 떠올려보면서 들은 상황을 직접 머릿속으로 그려본다.
전반적으로 이런식으로 듣기를 했었고,
PART1은 첫번째로 주어와 수동태,능동태 문장을 캐치해야되고 문장 끝부분에 전치사와 같이 나오는 핵심단어들을 캐치하면 됨.
PART2는 대충들으면 절대 안정적인 점수안나온다. 영어는 처음 두세마디에 이미 묻는의도가 90% 다 나오기때문에 빡 집중해야되고 뒷부분도 빠짐없이 들어야 함정에 안걸린다.
안들린다면 의문문 문장에 안익숙하단 증거니까 의문문 문장의 종류를 파악해서 먼저 이론공부하는것도 괜찮다.
PART3,4는 리듬이 제일 중요하다. 3문제씩 덩어리지? 지문을 읽어줄때 문제를 다 풀어야되고 대화가 끝난 후 문제를 읽어줄때 그 다음 덩어리 문제와 보기를 읽어야 되고,
다시 지문이 시작되면 끝나기전에 문제를 다풀고, 문제를 읽어줄 때 그다음 덩어리 문제와 보기를 읽는 리듬을 처음부터 끝까지 타는게 중요하다. 이 연습이 무조건 되야됨.
아니면 절대 고득점 안나옴. 계속 연습하셈. 처음에 비내리겠지 전혀 쫄 필요없다.
영양가 높은 필수공부방법이다. 문제보기읽을때 독해 연습도 되지 문장 빨리 읽어야하니까 PART7 시간줄이기 도움도 되지,
당연히 리스닝 연습도 되지 모르는 단어 있음 단어도 외울 수 있으니 개이득이지.
게임에서 몬스터잡듯이 니가 문제를 맞출 때 실력이 향상되는게 아니라, 이렇게 연습하고 문제 피드백을 할때 비로소 실력이 느는거다 진짜 명심하셈!! 니자신을믿어라.
3줄요약
1.문제를 생각하면서 풀어라
2.문제 맞추고틀리고를 떠나서 그 유형 피드백을 철저하게 해라.
3.그렇게 꾸준히 해라.
힘들어서 더 못적겠다. 애초에 이거 진지하게 읽는사람 없을텐데 내가 괜한 짓을 ㅎㅎㅎ 더운데 다들 고생하고,
궁금한점 있으면 내가 푼 교재랑 최대한 내 경험을 토대로 얻은 팁 알려줄게
파트7은 문제랑 지문 둘중에 뭐먼저 읽으시나요?
와 이글 지우지마세요 ㅠㅠㅠ진짜 저 저장해두되나요 감사합니다 ㅠㅠ꼭 노력하신만큼 다른일도 잘하실거에요 힘받고갑니당
파트7 또한 형식 파악이 먼저고, 그다음 문제가 5개면 앞에 3개 먼저 문제보기 읽는다, 3개 먼저 읽어보면 무슨 스토리 나올지 윤곽잡힌다. 그 다음 지문읽는다.
강냉이/ 토익 실전감각이 둔해서 그런거같다. 해커스 실전 1000제 lc,rc나 영단기 추천한다. ybm이나 ets는 너가 굳이 택하기엔 해커스 영단기가 더 실전감각을 익히는데에 좋다. 그리고 리뷰 방식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문제 유형 파악이 되었는지, 너가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에 대한 코멘트와 문제에 대한 너만의 간단한 풀이해설로 이루어진 오답노트 작성이 필수다.
근데 파트3,4 할 때, 제대로 못들어서 긴가민가 하면 걍 빨리 찍고 넘어가야 되는 거 맞지?
일단 머릿속에서 파트마다 공략방법과 유형이 어떤지 부터 진지하게 한번 구분해서 파악해봐라. 너는 뭔가 토익이라는 한가지 시험아래 니가 배운 모든걸 한 냄비에 넣고비빈다음 거기부터 출발해 모든 문제를 푸는거같다. 그러면 시간부족하고 밑빠진 독에 물 붓기 시작이다.
ㅇㅇ 리듬깨지면 그게 소탐대실임. 긴가민가한 순간부터 이미 그 문제는 글럿으니 바로 버리는게 맞다
응그딴거없어 - dc App
오답노트 할때 팟 5는 쓰면서 할 수 있겠는데 6,7은 어떻게 하셨어요?? 그냥 책에만 리뷰 하면 안되나...
6은 5하는 식이랑 비슷하게 했고, 7은 나도 책에다가 했음. 근데 막 모든걸 분석하듯이 안하고 마찬가지로 일단 왜 틀렸는지부터 생각함. 나같은경우 90%는 문제든 지문이든 해석을 덜 했거나 못했거나였고 10%는 해석 잘못했거나 임. 전자의 경우는 방법이 따로 없다. 직독직해 능력배양만이 답이다. 후자의 경우는 토익만의 사고방식이라 생각하고 이건 이런식으로 연결 되는구나 이해하고 넘어감. 진짜 풀다보면 그런게있음. 토익만의 추론방식이라고 해야할까..말로 설명하기 어렵지만 확실히 팟7은 다른 파트와 달리 문제를 많이 풀면서 능력 길러야함
그리고 팟7은 모의고사좀 풀다보면 그놈이 그놈이구나 느끼는 순간이 옴. 스토리텔링이 뻔하다고 해야하나..그런 배경지식이 쌓인 후부터는 속도가 붙기 시작함. 대충 짐작가는 이야기전개, 반전내용들..팟7 결론은 1.유형,문제,보기 먼저 파악 2.지문 직독직해 능력배양 3.논리적인추론은 내 의견이아니라 철저히 지문을 토대로, 토익스러운 방식으로.
뭔 두달을 공부해 적어도 6개월이상 피똥싸가며 인생걸엇구만 토익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c 1day 리뷰하는데도 엄청 오래걸리는데 어떻게하죠ㅠㅠ 두 달이 목표인데..
8개월동안 토익 독학 한거면 걍 학원 가는게 더 나았을듯 시간 더 절약했겠는데
9월1일부터 시작했으니 토익은 두달 반 했음
처음엔 오답갯수도 많고 배울 점도 많고 요령도 부족하니 시간이 많이 드는게 당연하다 하는데 드는 시간은 걱정하지말고 지나치게 많이든다 싶으면 리뷰방식을 바꿔야겠지
ㄱㅅㄱㅅ 팟3,4 나도 같은방식우로 푸는데 4-5개 틀리는중.. 근데 한번 놓치면 2-3문제 날라가더라 ㅠㅠ
토익 500도 안나오는 생초보인데 책은 기초책부터 시작해도됨?
토갤에서 유일하게 읽을만한 글입니다.. 특히 '문제를 생각하며 풀어라' 는 모든 시험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