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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정문 앞에 100번(?) 토익 만점 강사


대문짝만하게 수험생이 한 달만에 900점 맞았다는 수험수기 광고를 붙여놓고


저도 한 달만 하면 900점을 맞을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과 희망에 부풀었고 인터넷도 안 하고 빡세게 쉬지도 않고 열공했습니다.


근데 이 학원의 특이할 만한 점이 part7은 안 가르치더군요


그 이유인 즉슨 part7은 part5,6만 해도 part7은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part7을 강의하면 학원비가 더 올라가니 수험생 부담만 가중된다고 강사님이 말씀하셨구요


저는 그 말에 따랐습니다.


완강 후 정말 공부가 다 되었다고 판단이 섰고


첫 시험이라서 비장한 각오를 하고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255점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맞봐야 했습니다.


물론 학원 다녀서 점수가 잘 나온 케이스도 많을테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원하는 점수 맞고 수험수기도 많이 쓰실텐데요


100% 다 원하는 점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저처럼 학원 다녀서 망한 케이스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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