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정문 앞에 100번(?) 토익 만점 강사
대문짝만하게 수험생이 한 달만에 900점 맞았다는 수험수기 광고를 붙여놓고
저도 한 달만 하면 900점을 맞을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과 희망에 부풀었고 인터넷도 안 하고 빡세게 쉬지도 않고 열공했습니다.
근데 이 학원의 특이할 만한 점이 part7은 안 가르치더군요
그 이유인 즉슨 part7은 part5,6만 해도 part7은 충분히 커버가 된다고 part7을 강의하면 학원비가 더 올라가니 수험생 부담만 가중된다고 강사님이 말씀하셨구요
저는 그 말에 따랐습니다.
완강 후 정말 공부가 다 되었다고 판단이 섰고
첫 시험이라서 비장한 각오를 하고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점수는 255점이라는 처참한 결과를 맞봐야 했습니다.
물론 학원 다녀서 점수가 잘 나온 케이스도 많을테고 여러 커뮤니티에서 원하는 점수 맞고 수험수기도 많이 쓰실텐데요
100% 다 원하는 점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걸...
저처럼 학원 다녀서 망한 케이스도 있다는 걸 잊지 마세요
응 니가 공부안한거;; 다찍어도 500은나오겠다
죄송합니다 점수 보고 빵터짐
이거 일부러 틀리게 찍고 주ㅜ작하는거같은데 다찍어도 저점수는 안나옴 ㄹㅇ로
ㅋㅋ
신발사이즈 실화냐
아니 한 번호로 밀어도 300 넘는다로 저건 일부러 답 피해간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커스 박문각 나왔다 이제 어디학원갔더니 점수가 엄청올랐다 이건 언제나오냐
에이 저건 니가 공부를 안한거지 ㅋㅋㅋ 나 군대 전역하자마자 공부 하나도 안하고 봤는데 500은 넘기더라
이건 개념글가려고 5만원 투자한거 아니냐? 5만원짜리 유료개념글 ㄹㅇ루다가
200점대는 기둥세우고 나오는 점순데
죄송하지만 사람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