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LL SHIT 개소리임
토익이 쉬운 시험이라고?
새로운 외국어를 공부해서 토익 900점 이상 맞아보면 압니다.
이게 헬조선 특유의 완벽주의 때문에 생긴 고질병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본인은 영어 말고도 기타 유럽어 두 개를 더 공부해봐서 압니다.
물론 토익은 상대적으로 쉬운 시험이긴 합니다.
왜냐면 보통 어학 시험을 치면, 말하기/듣기/쓰기/읽기 이렇게 4파트로 시험을 치는게 대부분인데
토익은 듣기, 읽기만 치니깐요. 게다가 객관식이죠. 다른 외국어 시험은 주관식 문제도 많아요..
그런 의미에서 운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토익은 절대 쉬운 시험은 아닙니다.
아니 기본적으로 외국인이 어떤 언어를 배운다는거 자체가 쉽지가 않고
영어와 한국어는 본질적으로 엄청나게 다른 언어라서
프랑스인이 영어 배우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인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싫어하는 부류가
토익 쉬운 시험이라고 깔보고, 못하는 사람 깔보는 부류인데
본질적으로 보면
까일 이유가 전혀 없죠. 그냥 과거 조선시대 사대주의가 이어져 내려온 것이라고 보입니다.. 헬 조 선
미국인들의 95%가 모놀링구얼.. 1개국어 자신의 나라 언어밖에 구사 못하는데 무시받나요?
영어가 국제어라고 하더라도 스페인, 프랑스애들 영어 더럽게 못하는데 그걸로 무시받는거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엄밀히 말해서 여러분은..
헬, 조, 선, 에 세 뇌 당한 거라구요 !!!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헬조선 탈출을 원한다면 영어를 해야합니다 ㅠㅠ
얘 만점 못 찍을 듯
만점님 생각이 많으시군여..토익은 단순한 시험인거지 쉬운 시험은 아니죠.. 실제적인 언어능력을 평가하는 시험도 아니고..진짜 대화나 말 듣고 이해하냐, 문장이나 문서 읽고 이해하냐 요것만 보는 시험인거지 어쩌다가 토익이 이 나라에서 득세한 이유는 많은 원인이 있겠지만..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의 행동주의가 많은 것 같아요 많은 학원/강사들도 이런 분위기를 몰아가는데 한 몫하는 것 같고..그리고 딱 숫자로 나오는 이 점수! 이 점수가 진짜 한국사람들 심리에 딱 맞는 것 같아요. 너 몇점이야 나는 몇점이야 이런 레벨나누기에 특화된 사람들임. 암튼 쉽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하고나면 남는건 별로 없는 비효율적인 시험이에요. 말하기나 롸이팅 시험은 진짜 그 언어에 대한 실력으로 남는데..
이미 기업에선 토익을 영어실력이 아니라 성실성이나 얘가 어느정도 머리를 지니고있다는걸로 판단하기 위해 사용함 정말 바이링구얼 원하면 그냥 다른나라 대학졸업하거나 살다온놈 쓰면되거든..
ㄴ함정님 말씀하신 숫자 심리 진짜 개공감!!!
ㄴ인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