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토익이 쓴 약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토익 쉽다고 생각했는데 만점 찍기는 어렵더라고.


밑에 어그로성 글을 남긴 사람 말을 이해는 함.


영어를 영어로 공부해야지 토익같은 시험으로 접근하면 분명 순수한 영어 실력은 안늘어.


나는 솔직히 유럽에서 유학하면서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어도 접했고 영어 뿐만 아니라 두 개 유럽어 시험도 쳐봤는데 


확실히 토익 접근으로는 영어공부에 한계가 있음 



근데 내가 몇 개 국어를 공부하고 무슨 공부를 했던간에.. 


사회에서는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 모두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학위, 자격증, 활동 증명 같은 것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밖에 없기에.. 쓸데없지만 자격증이나 어학점수를 취득하는거임.. 


"아 내가 원어민급 영어 잘한다" 혼자 홍보해도 


실질적으로 학위나 점수 없으면 뭘 보고 판단하냐 이거야.. 


나도 그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시간좀 있을 때 만점 찍으려고 하는거고.. 

 



그리고 진짜 내가 진지하게 질문 한 번 해보자.


토익 만점 찍음? 


막상 만점 찍으려면 힘들걸? 한번 토익 시험 쳐봐.. 겸손의 약임.. 


해외 10년 살아도 공부 안하면 만점은 힘들어... 


그리고 모든 한국인들이 너나 나처럼 해외 나갈 기회가 생각보다 많은건 아님.


그리고 대부분은 영어 공부가 아니라 사회가 요구해서 시험 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