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어디를 가든 어디 분야를 가든 독과점 형태가 존재하는 사업에는 항상 소비자가 피해를 보게되어있음.


상상해봐.. 세상에 만약 딱 한가지 브랜드만 있고 선택권이 없다면 기업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리는 그것을 사게되어 있으니.. 품질부터 서비스까지 엉망이되겠지.


대표적으로 맥시코 재벌 카를로스 슬림.. 인터넷 끊기는 것도 다반사인 쓰레기 퀄리티 통신회사 주제에 독과점 시장을 형성해서 소비자들이 그대로 우롱당하고 있음.. 


미국의 록소티카라는 브랜드 때문에 엄청나게 싼 단가의 안경도 거의 50만원에 팔아먹던 시절이 있었음.. 


솔직히 ETS도 진짜 말도안되는 짓 많이하지.. 우리는 대안이 없어서 그냥 노예가 될뿐.. 얘내는 뭐 다음시험 취소도 못하게 결과 늦게 발표하니까..




독과점 시장은 항상 이런식으로 소비자에게 비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솔직히 수 많은 토익을 커버치는 브랜드 중에 그나마 가장 양심적인 기업이 시나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시나공 950보면 문제가 12회나 들어있고 lc, rc까지 다 들어있음. 그뿐인가 추가적 어휘 문제까지 240문제에 3번 반복 mp3파일까지.. 


솔직히 이 책이 그 뭐냐 그건 안좋아. 유저인터페이스.. 답지가 따로 분해가 안되서 매우 불편하거든.. 그래도 나름 토익 커버치는 기업 중에서는 양심적이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