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이 내 생에 최고의 한 해였다


계획한대로 척척 다 되가고 있음..


나는 본래 야심이 엄청난 사람인데 야심의 내용은 비밀임 


여튼.. 살면서 여러가지 시도하다가 깨달은건데


2017년 드디어 그 빛을 보았다..


원리는 간단함.. one thing at a time


나름 과학적인 근거 위에 세워진 이론이지.


1. 사람의 뇌는 생각보다 똑똑하지 않아서 여러가지를 하면 효율성이 떨어진다.

2. 멀티태스킹은 환상이고 효율성만 떨어뜨린다

3. 공부를 한다는 것은 특정 뇌부분을 자극한다는 뜻이고 단기기억이 장기기억으로 바뀌려면 여러가지를 조금씩 하는 것 보다 한 가지를 많이하는게 낫다.


과거에는 나도 하루에 여러가지를 했음..


운동하고 학교 공부하고 프로그래밍 공부하고, 영어, 불어, 스페인어, 책읽고 자격증공부


근데 웃긴게 뭔지아냐.. 이렇게하면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 


날마다 머리만 아프지..


그래서 '기회비용'을 생각해서 한 개를 할 때 나머지를 포기하기로 햇음.. 내 생에 2017년에 최초로 시도한거임.


효율성 최고다 지금.. 계획한대로 모든 것이 되가고 있어.. 


지금 프로세스가 엄청 간단하거든.. 운동하고 토익공부.. 예전에는 운동하고 딴거.. 


이게 진짜 성공의 비밀인거 같다.. 단순함, 선택, 기회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