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후기 처음 써본다. 그냥 써보고싶었다. 1년에 한번씩 3번봤다(2015 2016 2017)
755(L370 R385) -> 855(L465 R390) -> 915(L455 R460)
일단 토익 보기전 내 영어수준
:수능영어 5등급, 영어 싫어했음(그냥 공부가 싫었음).. 약간 어려운 문장구조보면 패닉오고 자기 맘대로 해석하기 시작함. 듣기는 읽기가 저러니 딱 저수준이고, 말하기 쓰기는 말 다했음.
1차전 735(L345 R390)
공부:
4달 공부. EBS에서 여러가지 퀘스트하면 전액환급해주는 750점 목표 토익인강 환급받을려고 열심히 봄. 해커스 파랭이, 1000제 RC 품. 나름 열심히 하루에 2~3시간씩 꾸준히 인강 들으면서 모의고사 틈틈히 풀면서 공부함.
시험후기:
패닉. 단 한단어로 요약됨 실제 시험지 형식으로 보는건 처음이였는데 팟3,4에서 문제 순서가 한페이지에
1~3 7~9
4~6 10~12
이런식으로 되있었는데 모르고 1~3풀고 다음문제를 7~9번보고있었음 도대체 정답을 하나도 모르겠는거임 매우어렵네.. 생각하다가 문제순서 잘못본거 보고 패닉. 하지만 뇌가 금붕어인지 다다음문제 정도에서 이 실수를 다음에 한번 더했음. RC는 그냥 어려웠다. 해석 대충하면서 문제의도 따위는 하나도 파악못한채 허겁지겁 하나하나 직감에 의존해서 풀었다. 마지막 한 10문제는 못 풀고 찍은듯.
2차전 855(L465 R390) LC 130↑ RC 그대로
공부:
2달 공부. LC는 해커스daily문제+핸드폰 어플로 part1~4 연습문제 꾸준히 풀음. 평소에 그냥 영어로 된 라디오라던지 팟캐스트라던지 못알아 먹어도 그냥 닥치고 들음. 마지막에 시험보기 한 일주일전에 한승태선생님의 토익Part3,4공부법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나서 Part3,4는 단순 듣기 시험이 아니며, 듣기가 시작되기 전에 얼마나 문제내용을 파악하고 있느냐가 중요하다. 듣기방송이 딱 끝난 순간 답안은 이미 마킹되어있어야 하며 몰라도 찍고 넘어간다음 다음 문제를 읽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었음. 확실히 이 방법대로 하니까 깔끔하게 포기하고 다음문제에 집중하는게 전 문제에 미련잡혀서 다음문제까지 망치는것보다 훨 나은것 같았다. RC는 해커스daily문제+해커스파랭이+해커스1000제로 RC공부. 그냥 처음공부할때와 변한게 없었음.
시험후기:
LC는 뭔가 잘들리는것 같은 기분. 첫시험에서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침착하게 품. Part3,4 에서 모르는문제는 과감히 스킵하고 다음문제 읽었음. RC는 뭔 PART5부터 모르는게 많아서 패닉옴. 마지막 10문제정도 못풀고 찍음.
3차전 915(L455 R460) LC 10↓ RC 70↑
공부:
2달 공부. LC는 해커스빨갱이+핸드폰 어플(산타토익)로 part1~4 연습문제 꾸준히 풀음. RC는 해커스파랭이+핸드폰 어플(산타토익)+모의고사 문제집. PART5,6은 확실히 모의고사를 많이 풀다 보니까 유형이 잡혀서 잘보면 -3~-5개 정도 틀리는 수준까지는 만들어졌음. 근데 이놈의 시발 PART7은 아무리 모의시험을 몇번을 봐도 무조건 -15~-20개씩 틀리는거임. 아 진짜 노답이다.. 900점 받고 싶은데 그냥 포기할까..라는 생각을 계속함. 그러다 어느날 구글에 `토익 RC 공부법` 이렇게 검색을 해봄. 토덕R씨라는 사람이 토갤에 쓴 글을 읽어봄 상당히 논리적임. 그대로 실천함. 좋은 방법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음. 근데 확실히 나는 기억력이 상당히 딸려서 PART7같은 경우 문제를 먼저 읽어도 지문을 읽는 도중에 어? 문제가 뭐였지 다 까먹어서 미리 읽어도 소용이 없었음을 깨달음. 지문 해석을 집중적으로 하니까 확실히 항상 10문제씩 못풀었던게 아슬아슬하게 다 풀정도로 시간이 단축됨. PART5 PART6같은 경우에도 원래 나는 여러 토익선생들이 알려주듯이 보기먼저 보고 이건 시제문제네요 여러분 ㅎㅎ 이렇게 문제 유형 파악하고 문법풀이식으로 풀었는데 그냥 토덕스타일로 문제스킵하고해석 쭉쭉하니까 뭔가 시간이 오히려 단축되고 잘풀리는거같은 느낌을 받음. 근데 사실 완전 토덕스타일로(먼저 지문먼저 다읽고 문제풀이) 풀지는 않음. 아니 그렇게 못함. 왜냐 지문이 길어지면 앞에지문 읽다가 뒷지문 읽을때쯤 되면 앞에지문 다까먹는 금붕어 기억력임. 그래서 내가 푼 스타일은 PART7에서 어쩔수없이 문제를 먼저 슥 봤음. 보기까지는 안읽고. 그러고 문제분류를 함. 1.전체 내용을 파악하는 문제/2.일부분만 보고도 풀수 있는 문제/3.특정 부분에 특정 정보가 숨어있는 문제/
1번,3번 느낌이 나는 경우는 그냥 스킵하고 2번 느낌이 나는 경우는 일부분의 내용이 있을법한 부분을 읽고 그문제만 딱 풀기. 이런식으로 품. 예를들면 2번느낌이 나는 경우는 가게는 몇시에 오픈합니까? 이런거는 대충 가게 오픈시간이 적혀져 있는부분만 보면 되기때문임. 뭐 물론 함정문제도 있지만.
시험후기:
LC는 전 시험에서 450점도 넘었겠다 좀 얕보고 있었는데, PART2에서 개 털림.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는 문제가 한 5문제돼서 망했다.. 생각함. RC는 오..뭔가 PART5가 쉬운거임. 해석쭉쭉하니까 잘풀림. 최약체인 PART7도 나름 토덕스타일+나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풀어서 마지막문제까지 딱 깔끔하게 푸니까 종이 딱침.
결론:
LC는 평소에 라디오 많이 들어서 못알아 먹어도 영어발음에 익숙해지고. 각 파트별로 대충 공략대로 풀면 450점은 가는듯
RC는 문법에 얽매이지 말고 해석만 잘해도 450은 가는듯
스압 인데 결론 있어서 땡큐
개추한다 팟5는 산타토익으로 조져라 개씹꿀이다. 문제유형다있고 설명정리오짐 근데 유료화된다는데 난 졸업함 ㅅㄱ링
ㅁㅊ 개열심히 했나보네 - dc App
나는 맨날 rc 개조지는데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