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발 하도 ㅈ같아서 울었다 500에서 700넘어가려고 공부중인데 리스닝을 듣는데 파트2는 항상 6개 틀리더라 왜 그런진나도 몰라 파트 3,4는 3개중에 1개만 틀리고 다맞출건 다맞추자 하는식으로 하는데 운좋게 3개 다맞히면 다음문제 2개 틀리더라 .
시발 리딩할때는 파트 7이 ㅈ같아
아예몰라서 틀리면 기분은 안나쁜데 꼭 애매하게 해석하거나 직접적으로 언급된게 아니라서 내가 유추해 풀어야 하는문제들을 틀리니까 너무 ㅈ같더라 내가 몰라서 틀리는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는것도 아닌것들.모르는 단어 투성이에 토익은 시작한지 얼마안됐지만 그래도 영어는 오래했고 수능영어 3은 맞아서 토익도 금방 오를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그래서 결국 어제 문제풀다가 빡쳐서 눈물이 나오더라 슬퍼서 우는게 아니라서 코끝이 찡한게 아니라 가슴같은 곳에서 뜨거운게 막 쌓이는 기분이더라.내가 평소 성격이 쾌활하고 밝은데 토익할때만큼은 우울증 환자마냥 기운이 쭉빠지고 문제 틀릴때마다 해탈해서 X표시 크게 치고 한숨쉬는게 일상이다. 500따리가 이러는게 ㅈㄴ 한심해 보이겠지만 이해해 줘라.
시발 어쨋든 난 토익 공부하다가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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