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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먼저하고싶은것은 영어 진짜 못한다




일단 걸린 시간은 3개월 하고 한 절반? 걸린것 같아



첫두달하고 780 나오고 그다음 한달반 정도해서 880 나왔어


일대기는 걍 내가 해온 것들 가볍게 쓴거니깐 팁 보고싶으면 바로 팁으로 가줭


1. 일대기 (팁은 아래에 적을게 이거 넘길 거면 넘겨)

일단 시작 7월 초


이 때는 토익 시작을 안했고 영어를 시작한 느낌이 였어


수능 영표자 출신이라 (수능 5등급인가 6등급인가) 그래서 내가 단어도 모르고 구문도 모른다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수능 단어 + 구문 책 (둘다 집에 있던거) 시작했고 한국사 시험도 준비했어



수능 단어 할 시간에 토익 단어 했으면 더 괜찮겠다는 싶은데 구문책 한거는 진짜 후회안하고 개인적으로는 강추야


토익밖에 할 시간 없는 친구는 토익할 시간을 조금 쪼개서 하는것도 강추야 개인적으로 구문독해책 난이도가 토익 문장들보다


수준이 어렵다고 할까 그래서 토익문장볼때 이디엄 표현말고는 막 그렇게 껄끄러운건 많이 없었던 것 같아 (문법적으로 모르는 것들은 빼고)




그때는 주말 야간 알바하면서 하느라 많이는 못했만  나름 수능 단어 1권 + 천일문 2~3회독 했음 나는



7월 20~ 25일 사이쯤 인강 지름 ( 인강이 뭐가 좋은지 판단한 레벨도 아니고 광고처럼 보일까봐 이거는 안말해줄게)


9월 때 까지 내가 들은 인강이 -> PART 5 문법 (입문)  + Part 7 (이거 걍 보다맘 필요없는 것 같아서)

                                    LC 같은 경우는 9월 9일 2주전에 몰아치기 하느라 진짜 대충 듣고 part2 스킬같은거라 할까 (yes 나오면 거르고) 막 이런것들 있짢아

                                    이런것만 체크하면서 빨리 넘겼어




좀 난잡하게 하긴 했는데 나같은 경우는 part 5 인강 다 듣고 산타토익 무료시절에 산타토익 문제 많이 풀었는데 진짜 많이 틀렸음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토요공부법 봄


토요공부법이 말이 토요공부법이지 걍 리뷰법? 리뷰 빡세게 하는 거라고 보면 편함 ㅇㅇ 일단 그 방식대로 part 5 를 진짜 무진장 팠다

.

9.9 시험 보기 전에 푼 문제는  입문서+정규서 part 5 문제 (part 7은 입문서만 품) + 산타토익 무료시절 (400 ~450문제인가 정확히 기억 X)

                                  ETS 공식실전서 ( 이건 다풀고 리뷰 빡세개함)

                                 시나공 part 5 6 는 이때 풀었는지 아니면 9.9 이후에 풀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 여튼 풀었긴 풀었어


단어 같은 경우는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이 나간게 기존에 외웠던거 다음에 수능단어 1800 개 + 알파 있는 단어책 외우고 있었음 

이게 더럽게 안외워지는데 뭔가 끝내고 싶은 욕망 때문에 다 외우긴 외웠는데 100~200개는 기억안나는 정도로 외우고



그 다음에 토익 단어로 넘어감 (그래서 9.9 시험 때 1회독인가 2회독 (훑는 식으로) 보고 갔어)

  


근데 리뷰를 빡세개 하다 보니깐 (나같은 경우 해석을 다 써보진 않고 모르거나 껄그러운 문장만 쓰고 해석쓰고 단어 같은경우 해설지에 있는거 모르는거 다씀)


점선처럼 연결되어있는 정보들이 연결되는 느낌이랄까? 이런 느낌을 받으면서 9.9 시험 ( LC는 2주 벼락치기) 보러갔는데 생각보다 LC가 RC보다 훨씬 높아서 놀랐찌만

여튼 780이 뜸




9.9 시험 보고 느낀 감정은 1. 단어 모르는게 너무 많다 단어책외우자 하고 기본어휘 4~5회독하고

                               10.29일 까지 800~900 단어도 4회독함 (근데 이건 예문이 없어서 잘안외워짐)

                             2. 토익이 너무 재미없다 내가 얘네들이 서로 정보주고받는게 진짜 1도 유익하지 않은 것 같아서 색다르게 할 거 없나 찾아봄


그래서 뉴욕타임지 막 이런거 볼려다가 단어 찾기도 귀찮고 뭔가 쫄게 되잖아


그래서 도서관가서 단어, 직독직해 되어있는   미국 연설문 같은거 찾으면서 봄



근데 약간 이게 신의 한수인거 같아 내용도 나름 재밌고 유익한데 문장수준도 진짜 어려운것도 많아서 앵간함


이렇게 하루에 RC 절반분 (part 56 를 하던가 part 7을 하던가) + 연설문 (내가 정한 분량) 이런식으로 하다가


뭔가 part 7 이 약한거 같아서 정규서에 있던 part 7 풀어보고 싹다 풀어봄



아 귀찮다 이제 그냥 내가 느낀 팁적을게 




2. tip 들 


A. (가장중요) part 5를 잡아라  


토요가 말한거랑 같은 소리인데 일맥상통해서 적음 part 5를 진짜 어느정도 잡으니깐 ( 9.9 시험 5개 / 10.29 시험 1개 / 11.12일 시험 1개 틀림)



LC 진짜 못하는데도 400 / 430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LC 를 진짜 대충해서 RC보다 LC가 낮기도 하지만 걍 원래 듣기를 못해서 하기도 귀찮고 그래서 걍 둠


part 5 어차피 거의 문제 은행이니깐 진짜 엄청난 양을 풀어보면서 너가 모르는 것들은 점차 줄여나가봐 

특히 문법적인 개념은 다 맞는다는 것을 목표로 하고 (물론 나도 못하지만) 문법을 잡으면 part 7 이나 LC에서 


예전보다 훨씬 안정감이 생김 (물론 여기에는 단어도 외워야한다는 전제 조건이 있긴함 ㅇ)



B. 단어를 계속해라


그 밑에 어떤 peet 준비하시는 형님이 단어를 네이버 사전으로 보라는 글을 했는데 동의한다 ㅇㅇ


근데 단어책 사는 것도 나쁘지 않음 ㅇㅇ 너가 찾는 수고를 덜어주니깐 걍 그거 외우면서


문제풀 때 모르는 단어들 체크하고 답지를 보든 네이버 사전을 보든 해서 단어의 전체적인 느낌을 가져가봐


개인적인 팁으로는 한국말로 다의어인 단어들이 있는데 ex) delinquent - 비행의, 범죄 성향을 보이는  / 연체된,미납의


이럴 경우 그 문장에 쓰인 단어 + 그거랑 비슷한 뜻만 가져가고


그 다음에 다른 문장에서 다른 뜻으로 쓰였으면 그 때 가져가는걸 추천할게  ex )   outstanding 등... (혹시 단어책에 두개써있으면 그 땐 걍 한번에 외워)


+ 진짜 안외워지는 단어가 있을텐데 (나 같은 경우 delinquent 가 그런 경우임) 걍 느낌만 가져가! 해석하면서 보면 느낌이 오면됨 ㅇㅇ



C. LC


LC는 내가 진짜 할말 없는게 못해 그래서 추천해줄수가 없어  근데 이렇게 대충했는데 이정도 나왔으면 나는 만족한다 ㅇㅇ


LC 같은 경우는 천제 한번도 본적 없고 입문서 강의 하나 끝내고 ETS 공식종합서 part 3 까지밖에 못풀었다.



쉐도잉이든 반복청취든 1.2배든 LC 팁은 미안하다 ;;


근데 대충한 나도 문제풀이 + 답지보고 단어 적으면서 + 최종 한번  최소 3회독은 했으니깐 더 잘하고싶으면 못해도 하나에 3번 이상은 들어라




D. 토익이외에 따른 영어관련 플랫폼 해도 좋다


나같은 경우 천제 딱 1권사서 part 5 , 6 는 8개 / part 7 은 5개 까지 풀고 


나에게 900이 필요한 시점이 올 때 or 딴 거 할때를 위해 남겨둠



880 나오기 전까지 나 같은 경우는 천일문 + 도서관가서 영어 연설문 (해석도 있고 , 단어도 나와있는거 / 없으면 단어 찾느라 시간 너무 오래걸림)



3권인가 4권 읽었다 이게 은근 꿀잼이기도 한데 유익하기도 해서 상당히 볼만하다


또 뭔가 걍 개인적인 느낌으로 깝1치는것 같기는 하지만 진짜 뭔가 느낌있어 ㅋㅋㅋㅋㅋ ( 간디 연설문 이런거 ㅋ)


근데 개인적으로 이게 점수를 잡기 위해서는 좀 돌아가는 방법인것 같기도 하니깐 당장 급한 친구는


천제 한권 더 하는게 좋겠지? 이것은 개인의 판단에 맞길게  



뉴욕 타임지든 유튜브든 동네 도서관이든 이런건 널렸으니깐 이런거 할 거면 걍 무료로해 재밌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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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두서없이 쓴 건 나도 안데 뭐부터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걍 의식의 흐름대로 썼어


질문하면 최대한 댓글달고 비판이 많은건 환영인데 너무 많은 비난이면 삭제할게



마지막으로도 영어 진짜 못하니깐 글써서 미안해요